아라리오뮤지엄 인 스페이스
2017년 7월 5일 ~ 2017년 8월 27일
아라리오뮤지엄 인 스페이스는 원로 작가 한만영의 1980-1990년대 작품들로 구성된 전시 <間(간)>을 개최합니다. 한만영은 옛 명화나 기성 이미지, 오래된 기계 부품 등을 시간 및 공간적 관계를 설정하는 조형요소로 삼아 동양과 서양, 과거와 현재, 예술과 일상, 그리고 현실과 비현실 사이(間)를 자유로이 넘나드는 작업을 선보여왔습니다. 그의 작품은 이질적인 요소들이 서로 충돌하고 통합되며 끊임없이 변화하는 가운데 시공간의 한계를 넘어선 새로운 세계를 그려냅니다. 지난 40여 년간 유행이나 시류에 편승하지 않고 독자적인 길을 구축해온 한만영의 초기 작품들은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가치를 전하는 한편, 동시대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새로운 예술적 의미를 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한만영 (b.1946)
한만영은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했으며, 성신여대 교수 퇴직 후 현재 명예교수직을 맡고 있습니다. 1970년대 추상미술이 주류를 이뤘던 한국 미술계를 따르지 않고 구상적 형태의 <공간의 기원>, <시간의 복제> 연작을 발표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는 현재까지도 시간과 공간에 대한 실험적인 자세를 견지하며 새로운 조형적 시도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출처 : 아라리오뮤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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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0:00 - 19:00
수요일 10:00 - 19:00
목요일 10:00 - 19:00
금요일 10:00 - 19:00
토요일 10:00 - 19:00
일요일 10:00 - 19:00
휴관: 월요일
관람료 성인 10,000원 청소년(14-19세) 6,000원 어린이(11-13세) 4,000원 65세 이상 경로자, 장애인 50% 할인적용 아라리오뮤지엄 인 스페이스는 공간이 좁고 위험한 관계로 10세 이하는 입장을 제한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