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인
2024년 3월 22일 ~ 2024년 4월 7일
수년간 흑연의 물성에 천착하며 돌과 자연을 시각화해 온 한선희는 이번 개인전 ⟪검은돌⟫에서 작가 개인의 서사를 담은 특정 대상을 흑연이 지닌 고유한 물성을 통해 시각언어로 발화하는 지점에 주목한다.
(중략)
다층의 겹을 쌓은 시간의 덩어리는 작가에게 혹은 모종의 누군가에게 결국 하나의 도상이자 기호로 귀결된다. 또한, 작가의 내밀한 서사가 응축된 이미지는 선을 긋는 행위가 거듭될수록 자신은 선 속으로 사라지는 아이러니를 내포하고 있기에 관람 주체에게 또 다른 서사를 부여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다. 우연과 필연을 필요충분조건으로 나와 타자, 그리고 대상이 교차하며 한선희의 시간 짓기는 여전히 진행 중이다. (전시 서문 중)
참여작가: 한선희
전시 서문: 이상미
포스터 디자인: 원더디자인
출처: 갤러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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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휴관
수요일 14:00 - 18:00
목요일 14:00 - 18:00
금요일 14:00 - 18:00
토요일 14:00 - 18:00
일요일 14:00 - 18:00
휴관: 월요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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