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아트갤러리
2023년 3월 22일 ~ 2023년 3월 27일
돌은 어디에나 있다. 어느 장소, 어떤 시간에도 어디든 돌이 있었다.
한선희는 자신의 개인성과 삶의 계정을 작업서사로 풀어내고 있다. 자기이야기를 시간, 공간, 사물, 인물, 행동, 사고지각, 감정 등의 요소들을 결합하여 사실(fact), 일어난 일(happening), 사태(things), 사건(event) 등으로 재구성하게 된다. 일련의 경험과 상황들 ‘일어난 일’은 시간이 지나면서 기억해 낼 필요 없는 ‘사실’이 되거나 평생 잊지 못할 ‘사건’이 될 수도 있다. 작가가 그리고 있는 돌은 이벤트와 사건의 공간성과 시간성을 축약하고 있는 하나의 사물로서 일상에서 직접 돌을 줍는 행위를 통해 그 ‘돌이 있던 시간과 공간-일어난 일’을 머릿속에 기억하고 그리므로 사실과 사건을 구분하고 기록하게 된다.드로잉의 기본적인 도구- 연필과 종이, 신체를 통해 수행성을 반복하는 작업을 진행한다.
참여작가: 한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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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10:00 - 18:00
화요일 10:00 - 18:00
수요일 10:00 - 18:00
목요일 10:00 - 18:00
금요일 10:00 - 18:00
토요일 10:00 - 18:00
일요일 10:00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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