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지은
2022년 6월 15일 ~ 2022년 6월 22일
공간지은 전시지원 기획으로 한연선 작가의 열 번째 개인전 <담 담 엷은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한연선 작가는 진실 혹은 진리를 찾아가는 길 위에서 매 순간마다 그것들이 변화하는 현상에 의문을 갖게 되었으며, 예기치 못한 순간들을 통해 좀더 폭넓게 세상을 이해하려는 시선을 작품으로 구현하고 있습니다. 보호색을 띤 대상은 잠시 머뭇거리는 듯 보이지만, 순간들의 변화를 관찰하면서 또 다른 움직임을 위한 작은 진동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작가의 엷은 이야기, 작은 진동이 전해지기를 기대해봅니다.
참여작가: 한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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