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밈
2018년 8월 1일 ~ 2018년 9월 30일
작업노트
나의 관심은 한국 근·현대사 속에서 조작 되거나, 왜곡된 채 미스터리하게 남아버린 사건들이 주를 이루는데, 특히나 이러한 ‘사건’들과 그 시기 직접 겪었던 개인적 경험의 충돌지점을 시각화한 작업들을 애니메이션과 드로잉 형태로 진행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경험했던 사건들 중 불분명한 부분들을 채집함으로서 이전에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부분에 주목한다. 여기에 고전 영화 속에서 발견되는 영화적 효과-이미지 들이 더해짐으로서 개인적인 경험들은 다각화된 시각적 양상을 띄게 된다. 전시되는 작품은 디지털 애니메이션과 드로잉애니메이션으로 구분되며, 각각은 기존의 사건, 영화와는 구분되는 별개의 결말로서 관객과 만날 것이다. 이를 통해 익숙한 환경, 경험이 상상과 기억 속의 요소와 부딪히면서 낯선 혼란과 불안을 자아낼 것이다. 관객은 이번 전시를 통해 시간과 공간의 간극을 넘어 불확정적인 시간을 목도하고, 분해되고 재구성된 익숙한 장면들을 통해 과거와 현재, 미래의 가상을 넘나들 것이다.
출처 : 갤러리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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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10:30 - 18:00
화요일 10:30 - 18:00
수요일 10:30 - 18:00
목요일 10:30 - 18:00
금요일 10:30 - 18:00
토요일 10:30 - 18:00
일요일 10:30 - 18:00
휴관: 없음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