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버
2025년 11월 5일 ~ 2025년 11월 17일
우리는 끊임없이 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 개인과 개인, 그리고 사회 공동체 안에서 펼쳐지는 상호작용은 때로는 깊은 연결과 유대의 따스함을 선사하지만, 동시에 예기치 않은 소외와 단절의 쓸쓸함을 경험하기도 한다. 이처럼 소통의 과정 속에서 피어나는 감정과 상황들은 명확한 언어나 논리로 환원될 수 없는 필연적 모호함과 인간 존재의 본질적 나약함을 품고 있다.
본 전시는 이렇듯 예측 불가능한 ‘관계에 대한 심상’을 주제로, 인간, 사물, 현상이 지닌 변화와 흐름, 그 유동성과 가변성에 주목한다. 고정된 의미로 규정될 수 없는 관계의 불확실성을 입체 작업의 불안정한 형태와 구조, 그리고 연약한 질감으로 시각화한다.
참여작가: 홍수진
후원: 성북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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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2:00 - 19:00
수요일 12:00 - 19:00
목요일 12:00 - 19:00
금요일 12:00 - 19:00
토요일 12:00 - 19:00
일요일 12:00 - 19:00
휴관: 월요일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