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티아트센터
2015년 7월 1일 ~ 2015년 7월 21일
홍티아트센터 입주예술가 감윤경 결과보고전 : A PIECE OF CAKE

부산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홍티아트센터의 커뮤니티 아트부문 입주예술가, 감윤경 작가의 결과 보고 전입니다. 이번 전시는 지난 3개월간 진행한『달콤한 무지개 프로젝트』성과 보고 전으로 작가가 이번 미술 프로젝트를 통해 설립한 회사 A PIECE OF CAKE의 첫 번째 팝업 카페가 전시 기간 동안 운영될 예정입니다. 팝업 카페의 운영은 작가의 퍼포먼스 '예술을 팝니다.'와 연계되어 관객은 전시를 통해 프로젝트에서 생산된 케이크 조각들을 즉석 해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그 외 전시 퍼포먼스 행사 일정은 A PIECE OF CAKE의 홈페이지(apieceofcakeart.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품의 생산성 향상을 추구하는 공장들이 빼곡히 들어선, 낙동강 하구에 있는 무지개 공단! 무지갯빛 이름과는 달리 차가웠던 회색빛 공단 한가운데 얼음조각 같은 미술관이 생겼습니다. 바쁜 생산직 지역주민들에게 쉽게 다가가지 못했던 미술관이 예술의 달달한 바람을 일으키고자 케이크라는 맛있는 미술 재료를 이용하여 사람들에게 묻습니다. 미술로 우리 함께 즐거움을 생산할 수는 없을까요?
무지개 공단 지역민들의 이야기를 케이크 위에 그림으로 담습니다. 달콤한 그림 한 조각과 차 한 잔의 여유로 무지갯빛 이야기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달콤한 무지개는 회사 A PIECE OF CAKE의 기획 아래 2015년 4월부터 매일같이 진화하고 있는 미술 프로젝트입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미술 재료로 사용되는 케이크의 달콤한 이미지와 프로젝트의 무대인 무지개 공단에서 그 이름을 따왔습니다. 무지개 공단은 2차 생산 산업 공장들이 밀집한 공단으로 예쁜 이름과는 달리 바쁜 출퇴근 시간을 제하면 삭막한 공단의 차가움이 존재하는 곳입니다. 2년 전, 이곳에 지역의 문화 향상을 목적으로 부산문화재단이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기반을 둔 아트센터를 운영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바쁜 일상의 지역민들에게 현대미술 창작을 지원하는 아트센터는 쉽게 다가갈 수 없었습니다.
프로젝트 달콤한 무지개는 맛있는, 그리고 즐거운 미술의 생산을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작업입니다. 지역민들은 참여를 통해 각자의 이야기를 담은 케이크 조각(彫刻 Sculpture )을 만듭니다. 그리고 그 조각을 눈으로 혀로 향유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참여자들은 일상 속에서 예술이 얼마나 다양한 형태로 함께할 수 있는지를 생각하게 됩니다. 또한, 프로젝트는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참여자들이 미술로서의 케이크 조각(彫刻 Sculpture)을 생산하는 것에만 미치지 않고 더 나아가 케이크 제작, 케이크 꾸미기 수업 등을 진행, 맛과 색까지도 고려한 케이크를 생산하는 것을 바랍니다. 바쁜 공단 생활 속에 실용적이고 모두가 쉽게 즐길 수 있는 예술이 생산되기를 꾀합니다.


http://www.apieceofcakeart.com/
출처 - 홍티아트센터, A PIECE OF 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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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10:00 - 18:00
화요일 10:00 - 18:00
수요일 10:00 - 18:00
목요일 10:00 - 18:00
금요일 10:00 - 18:00
토요일 10:00 - 18:00
일요일 10:00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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