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지구
2024년 6월 22일 ~ 2024년 7월 21일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합정지구는 6월 22일(토)부터 7월 21일(일)까지 기획전 《화가들의 밤: 구르는 연보》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회화 작가인 손현선과 이제가 기획한 전시로 노원희, 박정우, 박진아, 손현선, 신현정, 샌정, 써니킴, 이은실, 이제, 이혜인, 임노식, 정용국, 정희민 작가를 초청한다. 이번 전시의 기획자인 손현선, 이제는 “화가들이 삶을 살고 그림을 그리는 일에 있어, 공통된 감각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라는 물음에서 《화가들의 밤》 프로젝트를 시작하였다. 《화가들의 밤: 구르는 연보》는 그 첫 번째 전시로, 참여 작가들의 사적인 연보를 수집하여 쉽게 드러나지 않는, 공동의 시간을 가시화하고자 한다.
《화가들의 밤: 구르는 연보》는 작가들의 삶을 전시장 1층 벽에 하나의 연보로 그려낸 <구르는 연보>를 중심축으로 둔다. 작가들의 출생과 유년기, 청소년기를 거쳐 지금에 이르기까지의 시간을 연대별로 구성한 <구르는 연보>는 작가와 작업에 영향을 미친 사회사나 문화사, 개인사를 포함한다. 지하 1층의 전시장에는 작가의 연보와 연관된 작업 20여 점을 전시한다. 작가 당 1~2점의 작품을 전시하는데, 각자의 표현방식은 ‘그림’ 이라는 공통 주제로 묶인다.
전시 기간 중 총 4회 진행되는 전시연계 프로그램인 라운드 테이블에서는 참여작가 2~3 명을 초청하여 작품 이전의 삶에 대해 연보와 전시 작품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눈다. 이를 통해 성별과 세대를 떠나 동료 작가로서 직관적으로 느껴왔던 서로 간의 연결을 확인하고, 지나간 것들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합정지구는 2015년 마포구 서교동에 개관한 비영리예술공간으로 올해 개관 10주년을 맞는다. 합정지구는 젊은 문화예술창작자들이 전시, 프로그램, 교육, 출판 등 여러 형태의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스스로의 삶을 조직하고, 동료들과 긴밀한 협업관계를 구축하며, 창작과 연대를 통해 지금의 시대를 예술로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연구하고 실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획: 손현선, 이제
참여작가: 노원희, 박정우, 박진아, 샌 정, 신현정, 써니킴, 손현선, 이은실, 이 제, 이혜인, 임노식, 정용국, 정희민
진행: 이창민, 전그륜
그래픽 디자인: 김제민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시각예술창작산실
출처: 합정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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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3:00 - 19:00
수요일 13:00 - 19:00
목요일 13:00 - 19:00
금요일 13:00 - 19:00
토요일 13:00 - 19:00
일요일 13:00 - 19:00
휴관: 월요일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