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라운지
2025년 4월 18일 ~ 2025년 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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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라운지는 2025년 4월 18일부터 5월 17일까지 강동주, 문이삭, 한성우의 그룹전 《흔적의 깊이》를 선보인다. 전시작은 총 19점으로 드로잉, 조각, 회화 작업으로 구성된다. 오늘날 우리가 선 자리는 위치기반 시스템에 의거해 점으로 찍히고, 위치의 시작과 끝은 선으로 이어지며, 쇼츠와 같은 콘텐츠는 타인의 시공과 서사에 빠르게 접속, 철회를 반복하게 한다. 우리가 사는 삶은 표상된 이미지로, 그리고 다시 이차원 평면 위의 이미지로 점차 추상화되었다. 오늘의 일상은 스마트폰 속 끝없는 사진과 영상으로 가득 차 계속해서 재연되지만, 정작 그것들은 현실의 파편을 표피적으로 소비하게 만든다. 이런 측면에서 일상의 흔적을 더듬는 일, 그것이 품은 시간의 깊이를 헤아리는 일은 우리의 존재와 우리를 둘러싼 환경, 그 시공의 조건과 삶에 대한 인식을 확장한다. 강동주, 문이삭, 한성우 세 작가는 각자의 방식으로 일상에 기재된 시간성과 장소성을 추상화하여, 새로운 감각의 지평 위로 우리를 안내한다.
참여작가: 강동주, 문이삭, 한성우
출처: 에이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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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1:00 - 18:00
수요일 11:00 - 18:00
목요일 11:00 - 18:00
금요일 11:00 - 18:00
토요일 11:00 - 18:00
일요일 휴관
휴관: 일요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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