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도미술관
2023년 7월 4일 ~ 2023년 9월 3일
김홍도미술관 개관10주년기념 <10+10: 다시 여는 이야기>는 안산을 기반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지역작가 8인을 소환하여 동시대 미술의 흐름 속에서 지역 미술의 흐름과 가치를 다시 한번 톺아봄으로써 김홍도미술관의 지난 10년의 여정을 반추하고 다시 시작된 10년의 시간을 설계하기 위해 기획된 전시이다.
전시에는 안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며 작업에 대한 확고한 신념으로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구축해 가고 있는 당찬 9인의 작가(김세증, 영케이, 이민경, 이언정, 이윤정, 줄라이, 정철규, 허재)가 참여한다. 출생, 이주, 학업, 창작 등 다양한 연유로 안산과의 연을 맺은 작가들은 어떠한 이유에서건 스스로 성찰과 사유의 시간을 감내하며 창작자로서의 길을 가고 있다. 그리고 이들의 갈등과 고민은 여러 모습으로 일상에 투영되어 동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큰 위로와 공명을 던져주고 있다.
8인의 작가들은 저마다의 치열한 고민과 방식으로 자신의 관념과 개인의 역사를 기록하며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땅과 시간에 흔적을 남겨오고 있다. 그들이 남긴 흔적은 그것을 마주하는 개인과 지역 사회에 또 다른 의미와 가치를 만들어 내며 생명력을 갖는다.
지역 미술의 거점 공간으로서 김홍도미술관은 그들의 이야기에 끊임없이 주목하고 예술과 사람을 잇는 매개자로서 지역에서 출발한 작은 이야기가 이 시대의 새로운 담론을 제시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나아가고자 한다.
출처: 김홍도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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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0:00 - 18:00
수요일 10:00 - 18:00
목요일 10:00 - 18:00
금요일 10:00 - 18:00
토요일 10:00 - 18:00
일요일 10:00 - 18:00
휴관: 월요일, 1월 1일, 설날 추석 당일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