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립월전미술관
2017년 7월 11일 ~ 2017년 9월 24일
청나라는 1839년 아편정쟁의 패배에 따라 불가피하게 상해를 개항하게 된다. 본래 작은 어촌이었던 상해는 새로운 상업도시로 급격히 발전하게 되었다. 자연스럽게 그림의 수요가 생겼고, 화가들도 모여들어 화파를 형성하게 되었는데 이들을 상해화파라 부른다. 상해화파는 매우 상업적인 화가 그룹이었다. 상해화파의 그림을 원하는 이들은 주로 부유층 상인이 많았기 때문에 그 취향에 맞추어 예스러운 산수화보다는 이해하기 쉬운 인물화와 화조화가 주로 그려졌다. 상해화파의 그림은 화려한 채색과 과감한 구도를 사용하여 시각적인 효과가 강한데, 이런 그림들은 당시 상해에서 생일, 결혼등의 축하용 선물로도 활용되는 경우가 많았다. 상해화파 그림의 인기가 점점 더 커지고, 원하는 사람이 많아지자 그들의 그림을 판화 형태로 담은 책인 화보가 발간되어 유행하기도 했다.
출처 : 이천시립월전미술관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0:00 - 18:00
수요일 10:00 - 18:00
목요일 10:00 - 18:00
금요일 10:00 - 18:00
토요일 10:00 - 18:00
일요일 10:00 - 18:00
휴관: 월요일, 1월 1일, 설날, 추석
관람료 어른(25세~64세) : 2,000원 청소년(13세~24세) : 1,000원 어린이(7세~12세) : 600원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