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2013년 6월 11일 ~ 2013년 6월 16일
ONEPLUSONEPLUSONEPLUSONE展은 현재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에 입주해 있는 국외작가들이 각자의 상황을 보여주는 전시이다.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에는 준이치로 이시이(일본/프랑스), 메가 카티알(인도), 페르난도 비소츠키(브라질), 버나드영(영국)가 입주해 있으며 그들은 각자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과 다양한 접근방식을 갖고 작업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네 명의 작가들은 서로 개별적이면서 상호작용하는 작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1+1+1+1의 답은 언제나 4일까?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국제 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4개의 스튜디오를 국외작가들을 위해 운영하고 있으며 매해 입주신청과 심사를 거쳐 입주작가를 선발합니다. 입주기간이 끝나는 시기에 맞춰 입주기간 동안의 성과를 보여주는 성과보고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 간 입주한 준이치로 이시이(Junichiro ISHII), 페르난도 비소츠키 (Fernando Visockis), 버나드 영 (Bernard Yeung), 메가 카티알(Megha Katyal) 총 4명이 참여합니다.
준이치로 이시이는 일본에서 미술을 전공한 후 장소 특정적 관점 (site-specific point of view)을 토대로 문화적 측면들에 바탕을 둔 설치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페르난도 비소츠키는 파울리스타 주립대(Universidade Estadual Paulista; UNESP)에서 작곡을 전공하고 일렉트로닉, 어쿠스틱 음악, 시청각 설치작품, 디지털 미디어 등의 복합매체(mixed-media)를 다루는 시청각 프로젝트를 전개해 왔습니다. 버나드 영은 홍콩과 영국에서 미술을 전공했으며 칼리그라피를 매체로 하여 예술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을 갖고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메가 카티알은 인도에서 미술을 전공했으며 뜨개질을 매체로 하여 얽히거나 풀어진 실들을 통해 자신의 가족, 친구들, 자기 자신과의 관계에 대해 이해하고 나타내고자 합니다.
출처 :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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