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창동레지던시
2015년 5월 28일 ~ 2015년 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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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은 2015년 5월 28일부터 6월 14일까지 2015년 상반기 창동레지던시 입주작가 결과전 《감각의 지평선 Beyond the Horizon》을 창동레지던시에서 개최한다.
창동레지던시는 매해 국제교류프로그램에 참여한 해외 작가의 작품을 전시하는 결과전을 개최하여 프로그램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레지던시 홍보의 기회를 가져왔다. 이번 전시는 2015년 상반기에 창동레지던시가 추진한 「국제일반입주 프로그램」,「수교기념초청 프로그램」및「몬드리안재단 펠로우십 프로그램」등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한 작가 9명의 작품으로 구성된다. 특히 한국-체코 수교 25주년을 기념하여 해당 국가의 미술기관으로부터 추천받은 작가들을 초청하여 국제교류의 범위를 넓혔다.
《감각의 지평선 Beyond the Horizon》은 창동레지던시에서의 새로운 경험과 활동을 바탕으로 확장된 작가들의 감각의 지평과 전시를 통해 예술작품을 바라보는 관객들의 감상의 지평이 마주하는 공간을 의미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회화, 사진, 설치,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기반으로 한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며, 전시 개막 당일에는 전시 참여 작가를 비롯한 창동레지던시 국내 입주 작가 및 프로젝트 팀이 작업실을 개방하여 보다 열린 공간에서 작업 과정을 공유하고 관객들과 교감할 수 있는 오픈 스튜디오도 진행될 예정이다.
일시: 2015. 5. 28. (목) 14:00-20:00
장소: 작가 개별 스튜디오
참여작가(총11명)
- 국내 입주작가: 임흥순, 장윤성, 진달래
- 해외 입주작가: 마크 오스팅, 바르보라 클라인함플로바, 야쿱 호셰크, 제롬 레이어스, 크리스토프 에세, 크세니아 갈리아에바
- 프로젝트: 마운트, 이세옥‧서영란
내용: 전시 참여 작가 등 창동레지던시 입주 작가 및 프로젝트 팀 작업실 개방
일시: 단체 신청 시 수시진행
대상: 일반인 관람객 및 학교 단체
내용: 전시 및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코디네이터와 인턴의 전시설명 (약 30분) 진행
작가소개
1. 네스토 코바체프Nestor Kovachev (독일, 국제일반 입주프로그램)

네스토 코바체프, <Fisherman`s Fire>, 2015
1981년 불가리아에서 태어났으며, 오스트리아의 비엔나 미술아카데미에서 순수미술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비엔나에 거주하며 활동 중이며 주로 미국과 유럽 지역에서 작업을 선보여 왔다.
2. 린다 하벤슈타인Linda Havenstein (불가리아, 국제일반 입주프로그램)

린다 하벤슈타인, <The Guryong Walks>, 2015
독일에서 태어났으며, 현재 베를린에서 거주하고 있다. 비디오, 설치 등 다양한 매체와 접근 방법으로 작업하고 있으며, 일본 아오모리 현대미술센터와 베를린 쿤스트라움 베다니엔 등에서 작품을 선보였다.
3. 마크 오스팅Marc Oosting (네덜란드, 국제일반 입주프로그램)

마크 오스팅, <The End>, 2015
네덜란드에서 태어났으며, 암스테르담에 거주하며 작업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시간’과 ‘공간’이라는 개념을 연결 짓는 이미지로서 텍스트를 주매체로 사용하고 있다.
4. 바르보라 클라인함플로바Barbora Kleinhamplová (체코, 수교기념 초청프로그램)

바르보라 클라인함플로바, <Sleepers' Manifesto>, 2014
현재 프라하에 거주하며 작업하고 있고,“사회”라는 개념을 구성하는 다양한 요소들—조작, 빚, 노동, 피로, 불면증 등—과 관련된 주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퍼포먼스, 비디오, 사진을 주 매체로 작업한다.
5. 야쿱 호셰크Jakub Hošek (체코, 수교기념 초청프로그램)

야쿱 호셰크, <Biography>, 2015
체코 프라하를 기반으로 활동을 하는 작가이자 뮤직 프로모터, 엑티비스트이다. 전통적인 회화기법을 거스르는 특유의 테크닉을 지니고 있으며,전복적인 방식을 통한 하위문화의 영향을 찾아볼 수 있다.
6. 제롬 레이어스Jerome Reyes (미국, 국제일반 입주프로그램)

제롬 레이어스, <Pharos(Anonymous)>, 2012
엑티비스트 커뮤니티와 건축 전반에 걸쳐 작업하는 작가이자 연구원이다. 스탠포드 대학의 예술 내 다양성 연구소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고, 2015년에는 아시아문화전당의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크리스토프 에세, <T-P-E>, 2015
독일에서 태어난 작가로, 조각과 페인팅, 설치의 범주를 넘나들며, 추상적이고 부조리한 형태와 상황, 주장들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그것들을 견고한 실재 안에 정박시킬 가능성을 찾는다.
8. 크세니아 갈리아에바Ksenia Galiaeva (네덜란드, 몬드리안재단 펠로우쉽 프로그램)

크세니아 갈리아에바, <무제>, 2015
네덜란드 암스테르담과 벨기에 앤트워프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간의 흐름, 연속성, 기억을 주제로 한 작업을 하며, 다양한 방향으로 기억을 이끄는 방식에 깊은 관심을 두고 있다.

프리모쉬 노박, <Going South>, 2009
프리모쉬 노박 & 니카 오브락은2003년부터 함께 콜렉티브 팀으로 활동해왔다. 비디오, 사진, 뉴미디어, 설치를 아우르며 현대 사회의 시각적, 언어적 구조를 분석하고, 미디어와 자본이 지배하고 있는 사회를 날카롭게 고찰하여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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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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