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한원미술관
2015년 7월 23일 ~ 2015년 8월 12일
김태, 설악, 캔버스에 유채, 111×156cm,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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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전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이한 소장품 특별전으로 한국의 서정적 자연주의를 담은 풍경화를 선보이고자 한다. 15명의 근, 현대 서양화 작가들은 여행자의 시각으로 있는 그대로 존재하는 자연의 모습을 담담하게 그려내고 있다. 과학기술과 문명의 과도한 발달 속에 살고 있는 현대 도시인에게 ‘자연’이 주는 의미를 되새기고 신비로운 시공간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본 전시의 취지이다.
이번 소장품 기획전은 근, 현대 동양화를 선보인 작년 소장품 전시에 이어 개관 초기부터 한국 구상미술의 발전을 꾀하고자 한 (재)한원미술관의 운영 취지를 되살린다는 점에서 의의를 지닌다. 이번 전시를 통해 풍경화에 대한 폭넓은 가능성을 발견하고 유동하는 시대의 도시인들이 에너지 충전과 내면의 위안을 삼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신상국, 광산촌전경, 캔버스에 유채, 89.4×145.5cm, 1991

박광진, 제주억새풀, 캔버스에 유채, 128×160cm, 1989

구자승, 속초, 캔버스에 유채, 71x116cm, 1992
출처 - 한원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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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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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10:00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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