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아람누리 아람미술관
2015년 10월 16일 ~ 2015년 10월 29일
고양아람누리 갤러리누리에서 <2015 고양아티스트 365 展>이 펼쳐집니다.
<2015 고양아티스트 365展>은 고양시에 거주하는 주목할 만한 작가들을 선정하여 순차적으로 개인전시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젝트입니다. 미술인들에게 창작 세계를 펼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시민들에게는 같은 지역에 거주하며 활동하는 미술인의 작품을 만나는 친근하고 편안한 자리가 될 것입니다.

김재덕, 45 x31cm, lost time mixed media
Q1. 본인은 어떤 작가인지 소개.
창작이라는 평생의 숙제 앞에 좀 더 빨리 가보고자 하는 욕심이 앞선 때가 있었다.
40대 초반 사업과 작업의 선을 넘나들었으나, 어느 순간 Slow life의 의미를 깊이 받아들이게 됐다. 마음의 여유가 생기면서 작업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는 계기가 되었다.
오래된 벽화는 내 작업의 모티브로, 현대와 과거의 경계를 함께 융합하여 표현하는 작업을 해오고 있다. 오래된 벽화와 현대의 벽을 통해 시간을 거스르고 소통의 의미를 표현 해보고자 한다.
Q2. 고양 아티스트365展이 자신에게 갖는 의미는?
국내화단의 침체라는 이유로 각 화랑들과 단체, 작가들이 국외의 아트페어 시장을 떠다니는 모습이 편치 않았던 터라 행정주무부서 주도의 지역작가 초대전이 깊은 의미로 다가온다.
개인적 초대 의미 보다는 지역작가의 발전에 대한 필요한 방향 제시로 본다.
5년동안 이어온 365초대전이 계속 이어져 고양시 작가들에게 공신력 있는 전시로 더욱 발전 되길 바래본다.
Q3. 고양 아티스트365展에서 보여줄 작품 소개.
30여년 작업 기간을 고구려벽화와 유물을 모티브로, 다양한 오브제를 사용하여 표현을 하였다. 2015년 들어서 작업에 대한 변화를 주고 싶은 생각이 앞선 관계로, 현대의 벽 과 옛 벽화를 함께 하나로 묶어 표현해본다. The Well 이라는 주제로 옛 벽화와 현대인을 가두는 벽의 의미를 단순한색감과 두드러지는 마티에르 표현으로 합성해보고자 한다.
벽은 여러 의미를 가진다. 해석하는 이에 따라 소통의 공간이 될 수 있으며, 때론 전개 될수 없는 막힌 공간으로도 해석하는 이가 있을 것이다.
벽화는 당시 사회 구성원의 소통의 방법중 하나이다.
반면, 현대의 벽은 사람과 사람, 사회, 재산의 경계를 지으며 단절의 의미를 가진다.
이 두 모티브가 만나 경계를 허물고 소통의 의미를 부여하는 제3의 벽화로 표현해 보고자 한다.
Q4. 관객들에게 하고 싶은 말.
하고 싶은일 보다 해야할 일에 그 의미를 찾는 것이 예술가의 길이다.(Immanuel Kant)
창작인들은 자기 주관과 함께 관객의 객관적 부분을 함께 고심한다.
관객 또한 어느 한쪽에 치우침 없이 객관적 부분과 함께 창작인의 주관적 표현세계를 공감해 주는 것이 올바른 감상법이다.
Q5. 사람들에게 소개해주고 싶은 나만의 고양시 명소는?
서삼릉 주변 종마장을 추천한다.
도심에서 보기힘든 넓은 초지를 만날 수 있다. 맑은날 가면 넓고 푸른 초원을 보고 가슴 시원함을 느낄 것 이고, 비오는 날엔 한폭의 수채화 풍경을 보며 자신의 여러 면면을 되돌아 보게 된다. 가끔 초원을 달리는 말을 구경 할 수 있고 가을엔 양옆 길게 늘어선 은행나무길에서 은행열매를 보너스로 받아 올 수 있다.
05.13 ~ 05.26 조문희
05.28 ~ 06.10 송규태
06.12 ~ 06.25 박미진
09.02 ~ 09.15 서정민
10.01 ~ 10.14 김은희
10.16 ~ 10.29 김재덕
11.04 ~ 11.17 한상영
11.19 ~ 12.02 박동엽
12.04 ~ 12.17 임민성
출처 - 고양아람누리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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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0:00 - 18:00
수요일 10:00 - 18:00
목요일 10:00 - 18:00
금요일 10:00 - 18:00
토요일 10:00 - 18:00
일요일 10:00 - 18:00
휴관: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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