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소 차고
2015년 11월 11일 ~ 2015년 11월 20일
도영, <Refresh> do-young, Refresh 2015, 30sec relay.
귤, 오렌지
눈 앞에서 있다 사라졌다.
스스로 반응하지 못하고 사라지는 찰나, 그 어긋난 형상만 남았다.
순간의 의미는 사라졌고. 모든 것은 기억 속에 일그러진 잔상으로 남아있다.
나는 가끔, 아니 자주. 모든 걸 자세히 아는 것이 불편하다.
시간 속 간극의 왜곡, 혼란의 순간들, 서사적 스토리를 배제하고 사물의 모양 그 자체로 형상을 제시한다.

도영, <Refresh>do-young, Refresh 2015, 30sec relay.

도영, <Refresh>, do-young, Refresh, 2015, 30sec relay.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소재들을 변형하거나 재구성하여 다른 체험이나 생각을 유도한다. 손으로 무언가를 하고, 손의 언어에 관해 탐구하는 작업을 수행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출처 - 사무소 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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