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아람누리 아람미술관
2016년 5월 19일 ~ 2016년 5월 29일
길-파란 나무의 시간, 116x60cm, acrylic on canvas, 2016
Q1_작가가 된 이유?
-그림 제작의 과정을 통해서 삶의 정체성을 찾아나가기 위해서...
Q2_작품의 주제와 이유
-자연의 이미지를 통해서 생의 순환 - 인과관계로 표현하고자 한다.
생성하고 소멸하며 다시 순환의 과정을 거쳐 또 다른 생명으로 환원됨을 표현하는 작업과정 속에서 삶의 존재를 재확인하며 미적 정체성을 발견하려고 한다.
Q3_표현 양식(기법이나 소재)을 기법에 대한 설명과 그것이 본인에게 맞는 이유를 설명해주시면 작품 이해가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작품의 형식은 이분화된 구조- 하늘과 나무, 또는 들길 등을 이루어 존재의 유무 관계를 설정하고, 길, 나무, 숲의 이미지를 차용하여 연속적 순환의 과정이 표출될 수 있도록 하였다. 무수히 많은 연속적 붓질의 결과는 이 우주 안에 존재할 수 있는 유한의 것들이며 자신의 삶의 궤적이다. 삶의 존재는 있음도 없음의 결과가 아님으로, 알 수 없는 어느 기운으로부터 생성하여 성장하고 소멸하고 또다시 태를 바꾸어 생성의 존재로 환원됨으로 그 연속적 과정 속에서 미적 행위를 통해서 자신을 찾아가려는 작업의 과정이다.
Q4_작품소재나 영감은 어디서 얻는지?
-자연, 일상의 삶, 경험, 등등...
Q5_작업을 하지 않을 때는 무엇을 하는가?
-음악 감상, 여행, 등등...
Q6_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가가 있는가? 이유?
-고흐, 모네, 클림트
작품 속에 삶의 진정성과 깊은 떨림이 있고, 삶과 미적 정체성을 찾기 위한 치열함이 강하게 표출되어 나타나기 때문에...
Q7_본인 작품 이외에 소장하고 있는 작품이 있나?
-동료 작가들의 작품
Q8_작가로서의 신념?
-그림 그리는 일이 환경의 어떤 변화에도 흔들림 없는 삶의 일상이 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Q9_앞으로의 작업계획
-작품에 삶의 진정성과 깊은 떨림이 표현되고, 미적 정체성이 창의적이고 진지하게 드러날 수 있는 작품을 제작해 나가려고 한다.
출처 - 고양아람누리 아람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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