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트시네마
2016년 10월 20일 ~ 2016년 10월 30일
떠돌이 개, 차이밍량, 2013, 136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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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는 한국외국어대학교 대만연구센터와 함께 최근 대만영화의 흐름을 읽어볼 수 있는 “2016 대만영화제”를 10월 20일(목)부터 30일(일)까지 진행합니다. 차이밍량의 신작들과 새롭게 부상 중인 대만 신예 감독들의 장편과 단편을 함께 선보이는 프로그램입니다.
“차이밍량 신작선”에서는 영화와 세계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시도하고 있는 대만영화의 거장 차이밍량이 보내온 전복적 스타일의 영화들을 소개합니다. 장편 <떠돌이 개>와 <서유> <오후>와 더불어 ‘행자’ 연작 단편 <행자>와 <노노 슬립>은 감독 자신의 삶과 영화에 대한 반추이자 끊임없이 대만과 세계를 향해 물음을 던진 독특한 최신작들입니다. 차이밍량은 과연 영화의 미래가 어디를 향해 나가야 한다고 믿고 있을까요?
“대만영화 신작선”에서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았던 작품 두 편을 다시 만날 수 있습니다. 대만의 치열했던 냉전의 역사 속에서 잊혀진 성과 사랑, 개인과 국가 등 다층적인 화두를 던지고 있는 <군중낙원>을 비롯해 삶의 비의 속에서 더욱 성장해갈 수밖에 없는 인간의 문제를 다룬 <백일홍>이 바로 이 영화들입니다. 더불어 젊은 대만의 감독의 작품으로 일찍 부모가 돼 버린 소년과 소녀의 불안한 삶을 통해 도전적인 물음을 던지고 있는 <어린부모>를 통해서는 한국과 대만 사회의 스테레오타입을 곱씹어 볼 수 있습니다.
“대만의 젊은 단편선”은 대만 가오슝시영화관의 도움에 힘입어 이번 영화제가 의욕적으로 준비했습니다. 이제 막 영화를 찍기 시작한 젊은 감독들의 재기발랄하면서도 속 깊은 영화 7편을 만나보세요. 저마다 영화적 폭과 깊이를 보여주려고 노력을 거듭한 단편영화의 수작들입니다.
제84차 중국영화포럼 “대만영화의 미래”
일시: 2016년 10월 29일(토) 오후 5시
사회: 임대근(한국외대 교수)
발제1: 절대느림의 시선: 慢走長征 / 조영현(서울여대 교수)
발제2: 세대를 향한 수사와 공간의 표상: <군중낙원>을 중심으로 / 진성희(숭실대 교수)
발제3: 슬픔과 무 사이에서: 대만 뉴웨이브 이후 / 김성욱(서울아트시네마 프로그래머)
상영작 및 상영시간표
http://www.cinematheque.seoul.kr/
출처 - 서울아트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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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료 일반 8,000원 청소년/단체/경로/장애인 6,000원 관객회원 5,000원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