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트시네마
2016년 9월 21일 ~ 2016년 10월 2일
내 죽음의 이야기 (Història de la meva mort / Story of My Death), 알베르 세라 Albert Serra, 2013, 148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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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는 스페인에서 만들어진 주목할 만한 동시대 영화들을 상영하는 “2016 스페인 영화제”를 준비했습니다. 오는 9월 21일(수)부터 10월 2일(일)까지 호세 루이스 게린, 알베르 세라 등 잘 알려진 작가들의 신작은 물론, 신인 감독들의 작품까지 모두 12편의 영화를 만날 수 있습니다. 최근 스페인 영화들의 경향과 영화 속에 그려진 스페인의 생생한 현실을 직접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상영하는 12편의 상영작 중 도드라지는 공통점은 세대를 막론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인공들이 많이 등장한다는 것입니다. 2010년을 즈음해 스페인은 심각한 경제 불황을 겪었고, 높은 실업률 등 여러 사회 문제들이 잇달아 발생하였습니다. <혹한>(가브리엘 벨라스퀘즈), <카르미나>(파코 레온), <야생의 아이들>(파트리시아 페헤이라) 같은 작품은 지금 현실이 당면한 문제에 대해 영화가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를 드러내는 흥미로운 견본이 될 것입니다. 또한 <지도>(레온 시미니아니)나 <아름다운 청춘>(하이메 로살레스)처럼 다양한 매체를 기반으로 한 영상을 적극적으로 영화 언어 안에 기입하려는 시도도 눈여겨 볼 만하며, 호세 루이스 게린과 알베르 세라의 신작은 변함없이 우리의 기대를 만족시켜 줍니다.
상영 기간 중에는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위해 이용철 평론가, 김성욱 프로그램디렉터가 두 번의 시네토크를 진행하니 관객분들의 더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스페인 영화의 최신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2016 스페인 영화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상영작 및 상영시간표
http://www.cinematheque.seoul.kr/
시네토크
1.
일시 : 9월 25일(일) 오후 2시 30분 <내 죽음의 이야기> 상영 후
진행 : 이용철 영화평론가
2.
일시 : 10월 1일(토) 오후 3시 30분 <뮤즈의 아카데미> 상영 후
진행 : 김성욱 프로그램디렉터
주최 : (사)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후원 : 영화진흥위원회, 서울시, 서울영상위원회, 주한스페인대사관
출처 : 서울아트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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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료 일반 8,000원, 단체/청소년/경로/장애인 6,000원, 관객회원 5,000원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