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립미술관
2017년 2월 9일 ~ 2017년 5월 17일
소장품 수집은 미술관의 중요한 업무로 미술관 운영에 있어 필수적인 요소이다. 따라서 경남도립미술관은 개관 이전부터 현재까지 매년 도립미술관의 정체성과 지역미술의 역사성을 보존 계승하기 위하여 소장품을 수집하고 있다.
2004년에 개관한 경남도립미술관은 2000년부터 소장품을 수집하였으니 그 햇수만으로 17년이 넘어가고 있다. 그간 수집한 작품의 수도 1,253점으로 한해 평균 78점 정도를 수집해 왔다. 그 중 유상구입 424점, 무상기증 749점, 관리전환 80점으로 소장품의 66% 정도가 무상으로 수집된 작품들이다.
수집방법에 있어 2013년 이전의 추천위원단에 의한 추천방식을 수집공고를 통하여 누구나 자유롭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공모방식으로 변경되었다. 또한 공정성을 담보하기 위해 추천위원회의 회의를 통하여 접수된 작품을 추천하며, 추천된 작품을 심의위원회에서 결정 의결되는 방식으로 수정하여 진행하고 있다. 매년 1월에 소장품 수집계획을 수립하여 2월에 수집공고 후 3월에 수집 신청 작품을 접수받아서 4월에 추천위원회의와 심의위원회의를 거쳐 5월 정도에 수집이 완료된다.
2016년은 16점의 작품이 소장되었는데, 중요 작품을 살펴보면 우선 이수홍의 ‘교회가 있는 풍경’은 1950년대 말에 제작된 작품으로 추정할 수 있다. 흑마회 활동과 마산미협의 설립 등 그의 지역미술에 대한 공헌은 미술인이면 누구나 알고 있는 이름이다. 지역의 평론가이며, 미술행정가인 이수홍은 그 활동의 범위가 넓어 유작은 그렇게 많이 남기지 못한 작가라 아쉬웠지만 다행히 이번에 그의 작품을 수집하게 되었다.
1세대 작가로 이수홍, 정상복, 전혁림, 남정현의 작품이 수집되었고, 출향한 작가로 하인두, 안창홍, 황유찬, 오수환의 작품이 수집되었다. 그리고 지역활동 작고 및 생존 작가로 황인학, 김한선, 석점덕의 작품이 수집되었다.
출처 : 경남도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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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0:00 - 19:00
수요일 10:00 - 19:00
목요일 10:00 - 19:00
금요일 10:00 - 19:00
토요일 10:00 - 19:00
일요일 10:00 - 19:00
휴관: 월요일, 1월 1일, 설날, 추석
관람료 어른(25세이상-65세미만) 1,000원 청소년 및 군인(13세이상-25세미만 및 부사관 이하 군인) 700원 어린이(7세이상 ~ 13세미만) 500원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