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트시네마
2016년 11월 22일 ~ 2016년 11월 30일
방문 혹은 기억과 고백 (Visita ou Memórias e Confissões / Memories and Confessions), 마누엘 드 올리베이라, 1982, 68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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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는 11월 22일(화)부터 30일(수)까지 최근 만들어진 포르투갈의 주목할 영화들을 상영하는 “2016 포르투갈 영화제 - 새로운 영화들”을 개최합니다. 미구엘 고메스, 주앙 페드로 호드리게스, 에드가 페라 등 현재 활발히 활동하는 포르트갈 작가들의 신작과 마누엘 드 올리베이라의 1982년 작 <방문 혹은 기억과 고백>까지 모두 아홉 편의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번 “2016 포르투갈 영화제” 상영작 중에는 독특한 개성을 가진 작품들이 많습니다. 미구엘 고메스의 <천일야화> 3부작, 주앙 보텔료의 <마이아: 한 포르투갈 가족의 이야기>처럼 실험적인 서사가 돋보이는 작품이 있는가 하면 마누엘 드 올리베이라의 <방문 혹은 기억과 고백>, 조아킴 핀투의 <왓 나우? 리마인드 미>처럼 사적인 삶을 다루면서 공동체가 공유하는 어떤 특별한 감정을 동시에 건드리는 다큐멘터리들도 있습니다. 또한 영화의 존재론에 질문을 던지는 에드가 페라의 실험적 에세이인 <경이에 빠진 관객>, 서울아트시네마에서도 여러 번 소개했던 주앙 페드로 호드리게스의 대담한 전개가 돋보이는 <조류학자의 은밀한 모험> 역시 놓칠 수 없는 작품입니다. 그리고 또 한 명의 주목해야 할 신인 감독 주앙 니콜라우는 <존 프롬>을 통해 현실을 재료로 독특한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상상력을 자랑합니다.
자국 영화사의 풍요로운 토양 속에서 새로운 영화적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는 포르투갈의 주목할 신작들을 이번 영화제를 통해 소개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영화제 기간 중에는 켄 로치의 신작 <나, 다니엘 블레이크>의 개봉 전 특별 상영도 준비되어 있으니 관객 여러분의 더 많은 기대와 참여를 바랍니다.
주최 : (사)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후원 : 영화진흥위원회, 서울시, 서울영상위원회, The Camões Institute, 주한포르투갈대사관, 포르투갈 ICA, 포르투갈 시네마테카
출처 : 서울아트시네마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관람료 일반 8,000원 청소년/단체/경로/장애인 6,000원 관객회원 5,000원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