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고양레지던시
2016년 10월 21일 ~ 2016년 10월 23일
곽이브, <면대면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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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2회째를 맞는 국립현대미술관 고양레지던시의 최대 연례행사 오픈스튜디오가 10월 21일(금)부터 23일(일)까지 3일간 고양레지던시에서 개최된다.
2016년 입주 작가들이 참여하는 《오픈스튜디오 12》는 행사를 찾는 방문객들과 입주 작가들이 보다 다양하고 즐거운 방법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16실의 입주 작가 개별 작업실을 공개하는 것은 물론, 다채로운 기획전과 연계행사들도 함께 마련하였다.
먼저, 방문객들이 모두 어울려 즐길 수 있는 퍼포먼스 및 공연으로는 최고은 밴드와 고재욱 작가가 함께 참여하는 개막 공연 〈다이 포〉, 김준 작가의 영상 작품을 배경으로 피아니스트, 첼리스트가 펼치는 협연 〈침묵의 소리〉, 2016년 국제교환입주 프로그램 참여 해외 작가 다니엘 슈템퍼의 디제잉 퍼포먼스와 네트워킹 파티, 심승욱 작가의 관객 참여형 퍼포먼스 〈국민발언대〉 등이 준비되어 있다.
그리고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생각거리를 제공할 특별 기획전으로, 2016년 국제교환입주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해외 작가들의 활동 결과를 선보이는 《RE: 플래시》, 입주 작가들과 레지던시 스탭들이 공동 참여하는 특별 기획전 《N분의 1》, 심승욱 작가의 기획전 《고립에 관한 키워드》, 입주 작가들의 미니어처 작업과 입체 에스키스 등을 소개하는 판매 기획전(기획: 황문정) 《에스키스 샵》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밖에도 16실의 입주 작가 개별 스튜디오를 모두 방문하면 입장 권한이 부여되는 〈VIP라운지〉, 경품 행사와 다과 행사 등 이색적인 연계 행사가 진행될 계획이며, 행사 기간 중 방문하실 분들의 편의를 위한 무료 셔틀 버스도 운행된다.
《오픈스튜디오 12》가 예술을 향한 입주 작가들의 특별한 열정과 방문객들의 따뜻한 애정이 한 데 어우러지는 뜻 깊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이지양, <무제>, 2016

김신영, <평등한 하늘>, 2016

최태훈,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라 소통과 인맥의 기술이라는 악당의 명언>, 2016

김남현, <익숙한 충돌>, 2016

김잔디, <붉은집>, 2015

유화수, <그리하여 곧고 준수하게(멜랑콜리아, 러브레터)>, 2016

윤지영, <적당한선에서>, 2015

김라연, <찰나적 순간 VII>, 2016

고재욱, <다이 포>, 2013
개막공연
고재욱 작가와 최고은 밴드의 협연, 〈다이 포〉
2016년 10월 21일 금요일 17:00-18:00
퍼포먼스
김준 작가의 영상 퍼포먼스 〈침묵의 소리〉
2016년 10월 21일 금요일 19:00-20:00
심승욱 작가의 관객 참여형 퍼포먼스 〈국민 발언대〉
2016년 10월 21-23일 13:00-18:00
Daniel Stempfer(다니엘 슈템퍼)의 디제잉 퍼포먼스
2016년 10월 23일 18:00-19:00
연계행사
참여작가
고재욱, 곽이브, 김남현, 김라연, 김신영, 김잔디, 김준, 심승욱, 연기백, 유화수, 윤지영, 이지양, 장서영, 최태훈, 최형욱, 황문정, Musquiqui Chihying, Eva Kietzmann, Marilyn Schneider, Damian Siqueiros, Daniel Stempfer, Takayuki Yamamoto
출처 - 국립현대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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