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기미술관
2016년 10월 28일 ~ 2017년 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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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하늘의 푸르름, 따사로운 봄, 개나리 진달래 피는 화사한 봄,
가을 봄 여름 없이 꽃피고 새 우는 산, 거기 엇갈리는 해와 달과 별들과
이런 정든 것들과의 이별의 노래를 엮어놓고 예술이라 이름 지어 남겨 놓고 사람은 갔다.
사람은 가고 여기 그의 예술은 남다
김향안
그 누구보다도 아름답게 타오르던 화가 김환기. 거장의 생은 멈추었지만 김환기는 예술로서 우리 곁에 남아 계속 살아 숨쉬는 ‘우리들의 화가’이다. 그리고 이 멈추지 않는 예술여정을 가능하게 한 김환기의 뮤즈이자 동반자였던 김향안의 벅찬 열정의 시간들은 끊임없이 우리들의 가슴을 뜨겁게 한다.
⟪더 뮤즈, 김향안의 이야기 The Muse, KIM HyangAn II – Timeless⟫展은 설립자 김향안의 탄생 100주년을 맞이하여 김환기를 구심점으로 한국미술의 발전과 함께해 온 우리 관의 정체성을 되짚어보고, 「환기재단·환기미술관」이라는 ‘집’의 ‘과거-현재-미래’의 ‘탄생-성장-진화’에 관한 흐름을 축으로 하여, 기관의 정체성의 시작인 김환기로부터 펼쳐지는 ‘집’의 ‘조형적 이야기’와 ‘그 집을 만든 사람’인 김향안과 더불어 성장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아우르는 전시이다.
사람은 가고 예술은 이 공간에 남아서 ‘끊임없이 예술로서 살아 숨쉬고 성장하는 표상’이 되기를 바랐던 설립자 김향안의 열정과 간절한 희망이 다양한 세대, 다채로운 조형언어를 지닌 예술적 동반자들과의 교감을 통해서 멈추지 않는 시간의 노래를 선사할 것이다.







출처 : 환기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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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0:00 - 18:00
수요일 10:00 - 18:00
목요일 10:00 - 18:00
금요일 10:00 - 18:00
토요일 10:00 - 18:00
일요일 10:00 - 18:00
휴관: 월요일, 명절연휴
관람료 성인 6천원 학생 4천원 경로 4천원 일반단체(20인 이상 5천원)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