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비엔날레전시관
2016년 5월 25일 ~ 2016년 6월 26일
궤놀라와곤 What is it like to be a firefly 불나방의 입장은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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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수많은 강이 존재한다. 그리고 강은 우리 인류에게 삶의 기원과 터전을 제공한다. 이러한 연유로 아마도 인류의 가장 중요했던 문명은 언제나 강에서 출발했고 강의 주변부에 자리한다고 생각한다.
한편으로 강의 모습을 살펴보면 그 속성은 우리가 말하는 “문화”의 모습과 닮아있다. 예를 들면 수많은 강은 스스로 생겨나고 어디론가 흘러간다. 그 모습은 늘 주변 환경에 영향을 받아 언제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 마치 우리의 문화가 자연발생적으로 생겨나고 발전하며 주변부의 또 다른 문화와 상호교류를 통하여 지속적으로 생성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과 흡사하다.
이러한 전제에서 우리는 강의 본질적인 순수한 목적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강은 언제나 흐르며 결과적으로 바다에 연결된다. 오늘날 여러 문화권에 생활하는 다양한 작품을 진행하는 작가들로 구성된 하나의 전시를 강의 속성과 비교하면 매우 흥미로운 사실을 경험 할 수 있다. 수많은 다양한 예술가들이 그들의 작품을 통하여 말하고 표현하는 것은 모두 다르지만 바다로 모여드는 강처럼 하나의 공통분모를 찾아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삶의 본질에 관한 질문이다.. 때로는 우리를 둘러싼 주변에서 시작하거나, 때로는 작가 자신으로부터 시작된 질문이다. 우리는 이러한 형식의 모든 전시를 통하여 삶의 본질에 관한 다양한 질문을 발견 할 수 있다. 그리고 그러한 질문의 답은 관람자 스스로에게 귀결된다. 예술과 진리는 흐르는 물처럼, 강처럼 언제나 변하는것이고 이러한 상황의 다양한 답 역시 늘 새롭게 전개되어 우리의 문화를 더욱 아름답게 할 것이다.

황문린 Huang Wen Lin
Lost in Flooding project Document 홍수에 잃은 프로젝트 도큐멘트

진이춘 Chen I Chun
SHUI YUAN LIN-LEGEND IV GRASP REPLACEMENT 전설IV-잡아 교체하기

니와요시노리 Niwa Yoshinori
Transforming puddle A to puddle B 물 웅덩이 A를 물 웅덩이 B로 변환시키기

황포치 Huang Po Chih
Ongoing Five Hundred Lemon Trees Factory A Proposal for Museums 계속되는 500 레몬나무

이수경 Yeesookyung
When I Become You 내가 네가 될때

춰궈진 Chiu Kuo Chun
Villa 01 빌라 01

쉬췌웨 Hsu Chia Wei
Huai Mo Village 화이모 마을
참여작가
한국작가(14인) / 김경란, 박성완, 윤세영, 조광석, 조현택, 박인선, 이수경, 박정용, 정광희, 진시영, 서영기, 김자이, 려 은, 윤수정
대만작가(12인) / 당조홍, 진체종, 진이춘, 진백의, 춰궈진, 추포칭, 황포치, 황문린, 리밍쉐, 채종포, 우췐장, 쉬췌웨
일본작가(3인) / 니와요시노리, 타카히토기무라, 유키히로요시하라
프랑스작가(1인) / 궤놀라와곤
출처 - 광주시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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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북구 비엔날레로 111
운영시간
월요일 09:00 - 18:00
화요일 09:00 - 18:00
수요일 09:00 - 18:00
목요일 09:00 - 18:00
금요일 09:00 - 18:00
토요일 09:00 - 18:00
일요일 09:00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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