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2017년 4월 14일 ~ 2017년 4월 15일
서울시립미술관(관장 최효준)은 2006년부터 난지 한강공원 내 유휴시설을 개조한 건물에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는 작업실 공간을 비롯한 기본적인 지원을 포함해, <난지아트쇼>, <비평워크숍> 등 전시 기획 및 연구 프로그램, 해외 작가 및 기관과의 국제 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는 서울시립미술관의 대표적인 창작 지원 프로그램이다.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는 작년부터 작가뿐만 아니라 연구자로 지원 범위를 확장하여 미술생태계의 발전을 위한 안정적인 발판이 되고자 한다.
지난 2009년까지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는 국내 젊은 작가에게 창작공간을 비롯해 작업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면서 창작스튜디오로서의 기반을 다졌고, 2010년을 기점으로 지원 체계를 전시, 연구 및 학술, 교류로 세분화하여 전문 레지던시 프로그램의 면모를 갖추었으며, 2012년부터는 국외 입주자 유치 및 해외 기관과의 작가 교환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적인 기관으로 발전하고 있다.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는 4월 14일(금)부터 4월 15일(토)까지 올해의 입주 작가 및 연구자들을 미술계 관계자와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오픈스튜디오(Open Studio)」를 개최한다. 오픈스튜디오는 올해 1월 입주한 작가와 연구자들을 외부에 소개하는 첫 번째 공식 행사로서, 연말까지 활발한 창작 활동이 이루어질 작업실을 개방하는 일종의 ‘집들이’이다. 미술관 전시공간이 아닌 레지던시라는 환경에서 생생한 창작의 현장을 접하는 경험의 제공은 미술 향수의 다양한 소통 방식을 지향하는 서울시립미술관의 비전을 실현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관람시간: 4월 14일 (금) 오후 2-7시 , 4월 15일 (토) 오후 2-6시
개막식: 4월 14일 금 오후 5시,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A동 앞
연계행사 : <스크리닝 in 난지>
상영장소: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B동 1층 회의실
관람료: 무료
참여작가
난지11기 국내 입주자 : 기슬기, 김세진, 김웅현, 김인배, 김정모, 노은주, 믹스라이스, 박광수, 박선민, 이미래, 이정민, 이행준, 조 습, 차재민, 최대진, 최해리, 홍유영
난지11기 국내 연구자 : 김정현, 배은아
난지11기 국외 입주자 : Lior SHAMRIZ, Simon BARKWORTH, Susana WESSLING, Yu-Chen WANG,
2017 난지 국제 입주작가 교환 프로그램 : Heikki KASKI, Patrik GRIJALVO
출처 :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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