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미술관 창작스튜디오
2017년 10월 14일 ~ 2017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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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미술관은 2017년도 창작스튜디오 일곱 입주 작가의 작업 현장을 함께 둘러보는 자리 《2017 OCI미술관 창작스튜디오 OPEN STUDIO》>를 오는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 간 개최한다.
OCI미술관은 작가들의 창작을 격려하고 창작활동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인천광역시 학익동 소재 창작스튜디오를 운영해 왔다. 변함없이 창작에 매진중인 7기수 일곱 작가의 작업 현장과 미발표 작업들을 살필 자리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공개모집과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2017년도 선정 작가 7명은 김푸르나, 나광호, 라오미, 박형진, 사윤택, 이현호, 허수영으로, 올해 4월부터 입주하여 활동 중이다. 이들은 내년 1월 서울 종로구 OCI미술관에서 개최할 창작스튜디오 보고전을 앞두고 창작활동에 전념하는 가운데, 이번 행사를 통해 미리보기 기회를 가진다.
이번 《OPEN STUDIO》는 기존 작업을 탈피하려는 움직임, 새로운 시도가 유독 돋보이는 이번 7기 작가들의 대표작 및 최신작 20여점을 선보인다. 작업사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는 여러 작가들의 현재 좌표를 살피고, 좀 더 생산적인 논의를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미술관계자 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과 분야의 일반 관객과의 거리낌 없는 교감과 소통은 OCI미술관이 항상 추구하는 부분이다.
OCI미술관은 대만 관도미술관(關渡美術館)이 매년 꾸준히 레지던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 성과를 누적하고 있다. 이번 《OPEN STUDIO》는 올해의 교환 작가로 한국을 방문한 대만의 주대준(周代焌)작가를 만나볼 수 있는 자리이기도 하다. 비록 극히 일부이지만 그만의 독특한 작업, 그 실물을 접할 수 있는 자리이기도 하다.
이번 《OPEN STUDIO》 행사는 연례행사로서의 타성과 의무감보다는, ‘눈을 공유하고, 귀를 기울이며, 입을 나누는 시간’, 창작활동의 어엿한 또 다른 형태로 거듭나기를 희망한다. 창작 의욕 고취와 실질적 지원 및 교류 활성화라는 OCI미술관의 창작스튜디오 운영 목표와도 부합하는 것이다.
Opening ceremony
2017.10.14.4pm
참여작가
김푸르나, 나광호, 라오미, 박형진, 사윤택, 이현호, 허수영
출처 : OCI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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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금요일 11:00 - 18:00
토요일 11:00 - 18:00
일요일 11:00 - 18:00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