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구박물관
2017년 2월 7일 ~ 2017년 11월 19일
테마전에서는 소조불상塑造佛像 4점과 동제불상銅製佛像 2점을 소개합니다. 소조불상은 경북 예천군 남본리유적의 발굴조사에서 출토되어습니다. 이 유적은 開心寺址 오층석탑(보물 제53호)에서 남서쪽으로 150m 정도 떨어진 곳이며, 과거 개심사 내에 속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동제불상은 경북 영양군 산해리 하천변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소형 불상은 중 · 대형 불상에 비해 이동이 쉽고 복제품을 만들기 쉽습니다. 따라서 정확한 출토지와 제작지를 확인하고 불상의 진위眞僞를 파악해야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 전시품들은 모두 출토지가 분명합니다. 전시에서는 소조불상과 동제불상이 어떻게 발굴 · 발견되었고, 만들어졌는지를 살펴봅니다. 엑스레이(X-ray) 등을 활용한 과학적인 조사결과도 밝힙니다. 소조불상은 점토粘土로 만든 불상이어서 남아있는 자료가 많지 않습니다. 동제불상은 고도의 전문기술이 필요해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이번 전시품은 출토지가 명확한 불교 문화재입니다. 우리나라의 고대불상을 이해하고 제작기법을 살펴보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출처 : 국립대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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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0:00 - 18:00
수요일 10:00 - 18:00
목요일 10:00 - 18:00
금요일 10:00 - 18:00
토요일 10:00 - 18:00
일요일 10:00 - 18:00
휴관: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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