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문박물관마을
2018년 9월 29일 ~ 2018년 9월 29일
2018 Sound Tour는 사전신청한 참가자들이 일시적 관람객이자 관객이 되어 가이드와 함께 돈의문 박물관마을 곳곳을 돌아다니며 공연을 감상하는 하루동안의 투어입니다. 2013년부터 대안공간, 서점, 갤러리, 공연장에서 비정기적으로 열렸던 하울링 음악회가 돈의문이라는 역사적 가치와 도시재생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소에서 새롭게 재현되어 전자음향, 사운드 퍼포먼스, 실험적 악기연주, 엠비언트, 관객 참여음악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펼쳐집니다.
참여작가소개
다이애나밴드
관계적 미학을 향한 디자인과 미디어 아트를 실험하는 2인조팀이다. 우리는 관객들의 참여와 관계형성을 위해 공연성과 상호작용성을 작업에 적용하고,관객은 때때로 작품의 적극적인 개입자로서 혹은 일시적 사건에 개입되는 관찰자로서 사건에 초대된다.
배인숙
그룹전 Sounding Sounder(2014, 문래예술공장)를 시작으로 전시와 공연에 사용하는 중요한 도구나 악기들을 직접 제작하는 것에 재미를 느끼게 되었다. 음악과 소리라는 넓은 범위 안에서 자유로운 탐색을 하고자 관련 기술에도 많은 흥미가 있다. 현재 광주 ACC 크리에이터 인 랩에 입주하여 SMP version 1.0을 작업 중이다.
서울익스프레스
서울익스프레스는 음악, 영상의 기법과 방식을 적극적으로 가져와서 조형적 요소, 연극적 요소와 긴밀하게 결합하고 총체적인 이미지를 만들어낸다. 사회를 거시적 관점이 아닌 개인의 미시적인 행위와 과정으로 해석하며, 2016년 언랭귀지드 서울, 2017년 패치워크, 춤추고 노래하며 등 전시 및 공연형태의 다원예술작업을 해왔다. +안무(나혜영), 퍼포먼스(권지윤, 나혜영, 송유경)
atmoScape
atmoScape 는 ambient M.O.O.O. 를 통해 만난 세 사람이 모여 만든 프로젝트 팀으로, 주변 환경과 상호 작용하는 공간 작업의 관점에서 사운드를 중심으로 한 프로젝트들을 기획, 진행하고 있다. 이진풍은 사운드와 음악, 영상을 매체로 공간을 만들어내는 미디어아트 작업과, 광고, 연극 등의 사운드 디자인 및 전자음악 등의 분야에서 활동하며, 다양한 음악적, 음향적 실험을 지속하고 있는 사운드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조영민은 패드 키보드에 공간계 이펙터를 사용하여 소리를 만든다. 오랜 시간동안 불가사리, ambient M.O.O.O. 의 멤버로서 활동해오고 있는 있으며 다수의 무용, 퍼포먼스 작품들의 음악을 맡는 등 다양한 무대를 통해 꾸준하게 작업을 발표하고 있다. 최강희는 우리 주위에서 들리는 소리들로 꿈 속의 풍경을 그린다. 공간 작업의 관점에서 사운드를 통해 주변 환경과의 대화를 이어오고 있으며 다수의 국제 컴필레이션에 참여하는 등 한국을 대표하는 젊은 실험/전자음악가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강일
우리가 접하는 세계의 이면, 그것이 존재한다고 믿는다. 돌이켜보면 지난 작업들 대부분에는 꿈과 현실, 현실과 가상의 경계에 대한 실험이 포함되어 있었던것 같다.비극은, 세계에 존재하는 어느 것도 현실이 아니지 않다는 점에 있다. 모든 현실에는 현상의 대상자가 있고 현실이 모두 아름다울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면에 있기에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마치 가상/꿈과 같은 것으로 치부하는 것은 적절한 일일까.캐치볼을 구상했다. 세계의 어딘가에서 공은 씨앗이 되기도, 폭탄이 되기도 한다. 선선한 가을 날씨에 나는 공던지기를 생각하며 놀고 있지만, 어느 날 어디 선가 누군가는 아마도 진짜 폭탄 돌리기를 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이 작업은 내가 속했다고 믿는 한 세계에 존재하는 이면에 대한 이야기를 어떻게 불러내 올 것 인가에 대한 고민이다. 이 공연은 관객의 스마트폰 브라우저로 특정 URL에 접속하여 관람하는 부분이 포함되어 있다.
Azoozy
1999년 ‘이글파이브’ 2집에 작곡과 편곡으로 참여하면서 부터 대중음악에 관련된 일을 했다. 2005년 ‘이상은’ 12집에 편곡으로 참여했다. 2008년 한대수 트리뷰트 앨범 ‘물좀주소’에 참여했으며 ‘황보령=smacksoft’ 2.5집에 뮤직 프로듀서와 레코딩 엔지니어로 참여했다. 이후 2010년 까지 ‘황보령=smacksoft’ 3집과 4집에도 뮤직 프로듀서, 레코딩 및 믹싱 엔지니어로 참여했다. 2013년 대구예술발전소 개관을 앞두고 열린 <대구예술발전소;수창동에서>에 참여하여 사운드아트 전시와 워크숍을 진행했다. 2015년에 (재)영화의 전당과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주최한 <제 2회 LED 파사드 공모전>에 컴퓨터 애니메이션을 출품하여 장려상을 입상했다.
윤수희
들리는 것이 경험케 하는 풍경이나 기억에 관심을 가지고, 소리와 음악의 근처에서 작업하고있다. 2000년대 초반 활동한 무명 뮤지션 ‘요정들’의 음원 일부를 가져와 그것을 재구성해 들려주는 <소리도축자>(산수문화, 2017)로 첫 개인전을 열었으며, 반복적인 노동의 움직임이 그려내는 그림자적 형태를 재현해보는 <Shadow Box>(더빌리지프로젝드, 2018)를 작업했다.
지나가던 조씨
자유즉흥음악을 연주하는 연주자이다. 2013년에 활동을 시작하여 지금까지 홍대 인근의 라이브클럽을 포함한 공연 공간에서 꾸준히 공연을 해 왔다. 가장 최근인 2018년 8월에는 미니 앨범 [어떤 명함]을 발매하였다.
조은희
작곡가이자 사운드아티스트 조은희는 클래식 작곡과 컴퓨터 음악을 현재는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형식의 공연들을 하고 있다. 실험음악부터 클래식까지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음악가로서의 아이덴티티를 확장하고 있으며, 공간과 그 공간의 시간이 담긴 문화유산들을 바탕으로 공연하는 "사운드맵 프로젝트"를 기획, 창작, 공연해오고 있으며 인천아트플랫폼 상주작가로 입주하여 활동 중이다.
연주 : 다이애나밴드, 배인숙, 서울익스프레스, atmoScape, 이강일, Azoozy, 윤수희, 지나가던 조씨, 조은희
일시 : 2018년 9월 29일 15:00 - 19:00 (쉬는 시간포함)
장소 : 돈의문 박물관 마을 (신청자 개별안내)
티켓 : 1만원(one free drink)
신청하기 : http://dmvillage.info
문의 : https://www.facebook.com/howlinglive
출처: 하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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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0:00 - 19:00
수요일 10:00 - 19:00
목요일 10:00 - 19:00
금요일 10:00 - 19:00
토요일 10:00 - 19:00
일요일 10:00 - 19:00
휴관: 월요일
관람료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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