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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4일 ~ 2019년 12월 15일
<트리포컬 액션 Trifocal Action > 은 장소로써 서해(섬)과 담론으로써 평화가 최근 생태적, 정치적 분위기와 함께 예술가들의 작업과 프로젝트의 대상으로 반복되는 현상에 주목한다. 예술 창작과 기획에서 지역적 장소성과 역사성을 반복하거나 전형적 소재로 소비되는 서해(섬)과 평화에 대한 거리두기와 재구성을 상상한다. ‘트리포컬’은 세가지 시점이 겹쳐지는 근경/중경/원경, ‘액션’은 로컬리티 확장을 위한 세가지 행동인 말걸기/들여다보기/실뜨기를 의미한다. 프로젝트는 크게 전시 퍼포먼스(원경/중경, 말걸기/들여다보기)와 리서치(근경, 실뜨기)로 나뉘며 전시는 영흥도 용담리와 십리포 해변에서 김남훈, 임선이 작가의 작업이 일시적으로 수행하며 리서치는 그동안 지역 시각문화예술에서 서해(섬)와 평화를 어떻게 전유했는지 살펴본다.
김남훈 작가는 영흥도 해변에 모스 부호로 말걸기를 시도한다. 빛의 파장인 모스 부호의 말걸기는 인간뿐 아니라, 자연, 사물을 포함한 비인간과의 소통한다. 임선이 작가는 만화경을 이어 붙인 작업으로 영흥도 해변에 설치해 들여다 보는 인간뿐 아니라, 주변 풍경의 반영과 성찰을 시도한다.
일정: 2019년 12월 14일(토) - 12월 15일(일)
장소: 인천광역시 영흥도 내 해변
참여작가: 김남훈, 임선이
참여 및 관람 신청: https://forms.gle/75zmxmM2PQmkNjoL7
출처: 임시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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