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아트센터
2020년 11월 19일 ~ 2020년 12월 13일
올해 5회를 맞이하는 ‘부평영아티스트’는 국내 시각예술 분야의 유망한 신진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정례 전시이다. 2015년부터 총 4차례에 걸쳐 20인의 신진작가를 소개하였으며, 올해 역시 전문심사위원들의 깊이 있는 심사를 통해 5인의 작가를 선정하였다. 선정된 남오일(b.1992), 박지혜(b.1987) 이웅철(b.1983), 편대식(b.1984), 한수지(b.1991)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개인 혹은 사회적 이슈를 독창적 시각언어로 풀어낸 작품들을 선보인다.
이들의 작품은 각각 특정 도시의 풍경에서 파생된 탈 시간적 감각을 기록하고, 상징적인 사물들을 활용하여 사회의 인식과 관습에 질문을 던지며, 팬데믹 상황에 놓인 현실에서 조각의 양식을 다시 주시하고, 노동과 시간이 축적된 수행적 회화를 통해 철학적 사유를 제안하며, 디지털 환경에서 부유하는 사적 데이터들의 생성과 소멸을 유희적으로 제시한다. 참여작가들의 관심사는 다소 넓게 퍼져있지만 구체적인 작업의 동기와 주목 대상은 그 자체로 동시대 예술과 사회를 다르게 혹은 깊게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전시는 5인의 신진작가들의 예술세계를 면면히 바라봄과 동시에 POP Prize 1인 수상자를 최종 확정하는 자리가 된다. 젊은 작가들을 지원하는 다양한 공모전들 속에서 부평구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공모전이 갖는 특징은 관람객의 관심과 참여가 필수적이라는 데 있다. ‘관람객 투표’로 완성되는 해당 전시를 통해 관람객은 보다 주체적인 관람의 경험을 가져갈 수 있을 것이다.
예약페이지
https://m.booking.naver.com/booking/12/bizes/433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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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10:00 - 18:00
화요일 10:00 - 18:00
수요일 10:00 - 18:00
목요일 10:00 - 18:00
금요일 10:00 - 18:00
토요일 10:00 - 18:00
일요일 10:00 - 18:00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