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트시네마
2020년 12월 23일 ~ 2021년 1월 3일
서울아트시네마는 2020년의 마지막 프로그램과 2021년의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2020~2021, 어제와의 작별”을 준비했습니다. <화양연화>(2000)를 포함한 왕가위의 영화 세 편, 크리스티안 펫졸트의 <운디네>(2020)와 <트랜짓>(2018), 프랑수아 오종의 <썸머 85>(2020), 피에트로 마르첼로의 <마틴 에덴>(2019) 등 최근 (재)개봉한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 상영하는 여덟 편의 작품은 모두 작별의 과정과 새롭게 다가올 시간을 그린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이별의 쓸쓸함과 내일을 기다리는 차분한 마음이 함께 녹아 있는 작품들을 보며 올해의 남은 시간을 뜻깊게 정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올 한 해 서울아트시네마를 찾아주신 모든 관객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다사다난했던 2020년을 따뜻하게 마무리하시길, 그리고 2021년 새해에는 우리 모두에게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주최: (사)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후원: 영화진흥위원회, 서울시, 서울영상위원회
출처: 서울아트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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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