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현대미술관
2021년 11월 12일 ~ 2022년 2월 20일
제주현대미술관은 지난 2007년 9월 개관한 이후 2021년 현재까지 총 553점의 소장품을 소장하고 있다. 올해 6월부터 미술관 소장품 149점의 이미지를 정교한 디지털 기술로 전환한 실감 콘텐츠 영상을 문화예술공공수장고에서 상영하고 있으며, 본관 특별전시실에서는 ‘주요 소장품전’이라는 상설전시 형태로 실감 영상에서 선보인 주요 소장품을 실물로 감상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미술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형식과 방법을 통해 소장품의 미적 가치와 의미를 관람객들과 폭넓게 나누는 노력을 계속해 갈 것이다.
2021 신소장품전 《기꺼이 가까이》전은 이러한 맥락적 의미에서 제주현대미술관이 2021년에 수집한 신소장품을 소개하는 전시이다. 2021년 소장품 수집은 외부 공모를 통해 진행되었고, 전국에서 280여 점의 매도 신청작을 접수받아 총 14점을 수집했다. 이 작품들은 회화와 조각, 영상과 사진 부문에 걸쳐 있으며, 환경과 생태, 급격히 변해가는 삶의 터전에 대한 의식, 사회 속의 약자를 주목하는 시선과 연대의 의지 등 개인의 사유와 경험을 넘어 현대사회의 다양한 이슈에 관한 내용들로서, 현실을 은근히 혹은 매섭게 그려내고 있다. 이번 전시 《기꺼이 가까이》에서 한 시대를 공유하는 ‘나’와 ‘너’로서, 작가들의 이야기에 기꺼이 동참하여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를 다차원적으로 탐색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참여작가: 금민정, 김산, 김시연·박서은, 김영은, 문소현, 박병일, 박주애, 부지현, 송필, 언해피서킷, 이다슬, 이소정, 정은혜, 좌혜선
출처: 제주현대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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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09:00 - 18:00
수요일 09:00 - 18:00
목요일 09:00 - 18:00
금요일 09:00 - 18:00
토요일 09:00 - 18:00
일요일 09:00 - 18:00
휴관: 월요일, 1월 1일, 설날, 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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