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립미술관
2017년 4월 3일 ~ 2017년 5월 7일
제주도립미술관과 제주 원도심 곳곳에서 제24회 4.3미술제 <회향回向, 공동체와 예술의 길>이 개최된다. 2017년 4월 4일부터 2017년 5월 7일까지 전시, 학술심포지엄, 예술감독과 함께하는 전시투어, 좌담회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4․3미술은 4․3사건 자체의 진상규명과 기억의 복원에 집중된 곧 기억투쟁을 중심으로 한 것이었다.”-성완경(미술평론)의 글 중에서
<4․3미술아카이브 : 기억투쟁 30년>은 1980년대 이후 급격하게 확산되었던 민중미술의 맥락과 흐름을 같이하면서도 4․3이라는 제주의 역사적 사건에 전착해온 일련의 작가들에 의해 4․3미술이라는 독특한 영역으로 분화된 과정에 대한 기록과 증언, 작품들을 모은 자료전이다. 특히 내년은 4․3 발발 70주년이 되는 해로 미술사적으로 그 위치를 재확인하고 정리할 필요가 있다는 점에서 이 기획전을 개최하게 되었다.
이번 전시는 그간 4․3미술이 지나온 발자취를 더듬고 있는데 시기별로 1983~1993년 민중미술운동과 4․3미술의 배태, 1994~1998년 4․3미술제의 본격화, 1999~2013년 4․3미술의 확장이라는 세 개의 섹션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전시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강요배작가의 역사그림전(1992년) 에스키스 66점은 역사그림전 원화를 그리기 위한 사전작업과 진행과정을 살필 수 있어서 귀중한 자료가 될 것이다. 80년대 이후 시대별 4․3미술의 흐름들을 살필 수 있는 120여점의 작품뿐만 아니라 그 간에 발행된 포스터, 팜플릿, 사진자료, 영상기록물, 작가 인터뷰 등 110여점의 자료들이 함께 전시된다.
또한 4월7일에는 “4․3미술 30년 미술사적 위치와 전망”, “4․3 70주년을 준비하는 4․3미술제의 향방과 전망” 두 주제로 학술심포지엄이 도립미술관 강당에서 열린다.
1부. 회향, 열린 공간
전시장소 : 제주시 원도심 곳곳 (아트스페이스C, 랩; 모나드, 이디아트, 각북카페, 더오이카페, 간드락소극장, 향사당, 비아아트, 유성식품, 황지식당, 남수각집 밖거리)
전시기간 : 2017년 4월 4일 ~ 2017년 4월 30일
2부. 회향, 흑과 백
전시장소 : 제주도립미술관
전시기간 : 2017년 4월 4일 ~ 2017년 5월 7일
예술감독 : 양은희
큐레이터 : 손정아
참여작가
강동균, 강동언, 강문석, 강정효, 고경화, 고남수, 고보형, 고승욱, 고영석, 김범준, 김서정, 김성란, 김수범, 김연숙, 김영화, 김혜련, 믹스라이스, 박성진, 박영균, 박지혜, 박진희, 부이비, 사유진, 서성봉, 성창학, 송맹석, 신학철, 양경식, 양미경, 오석훈, 오윤, 옥정호, 유비호, 이샛별, 이소현, 이승수, 이종후, 이준규, 이지유, 정문경, 정용성, 정주원, 조습, 현덕식, 홍보람, 홍덕표 등
홈페이지
공동주최 : 탐라미술인협회, 제주도립미술관
주관 : 4.3미술제 운영위원회
출처 : 제주도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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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0:00 - 18:00
수요일 10:00 - 18:00
목요일 10:00 - 18:00
금요일 10:00 - 18:00
토요일 10:00 - 18:00
일요일 10:00 - 18:00
휴관: 월요일, 1월 1일, 설날, 추석
관람료 어른 1,000원 청소년/군인 500원 어린이 300원 무료관람 : 6세 이하, 65세 이상, 장애1급 내지 3급(보호자 1인 포함)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