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박갤러리
2015년 7월 22일 ~ 2015년 9월 6일
Camel, acrylic on canvas, 53X72.7, 2013
찰스장
나에게 작업이란 나와 타인 그리고 이 세상을 알아가는 행위이자 즐거움이다.
작업 안에서 내 자신을 벗어버리고 자유롭게 표현 할 수 있으며 때론 작업을 시작할 때 아무것도 정하지 아니하고 시작한다. 즉 어떠한 것도 새롭고 또 다른 것을 해내기 위한 시작점이 될 수 있다.
어떠한 것도 시작도 아니고 끝도 아니다.예술은 인간을 속이는 것이 아니라 영혼을 자유롭게 해주며, 상상력을 만들어 주며,용기와 희망을 주는 것이다.
로리
나는 가끔 생각한다. 어쩌면 우리 어른들은 소설 모모에 나오는 회색 신사들의 마법에 걸려 모두 회색 빛이 되었는지도 모른다고…. 순수한 아이의 모습 이지만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 현대인들의 우울한 마음을 담은 슬픈 표정. 모습은 아이지만 마음은 회색 빛의 어른들이다.
내 그림에 나오는 모든 아이들은 표정이 있다. 우울한 행복한 화난 장난 꾸러기 같기도 하고, 아무 표정이 없기도 하다. 변덕쟁이 같이 알록달록 예쁜 컬러들과 조각조각 이어붙인 캔버스들이 나의 다양한 기분을 표현한다. 아이같은 나의 그림들을 보면서 어른들은 어렸을 적 추억을 떠올리며 행복해 졌으면 한다.
서미지
매번 새하얀 캔버스 앞에 설 때마다 스스로와 대화를 나누곤 한다.
많은 사람들이 완성된 나의 그림을 보고 행복해질 수 있기를.나 또한 행복해질 수 있기를.
그리고 나서 항상 이런 바램도 하곤 한다.슬픔도 기쁨도 노여움도 다 내 안에서 행복한 에너지로 다시 태어나기를. 호기심 많은 나는 아직도 나만의 참된 행복을 찾기 위해 오늘도 세상을 무대로 순례 중이다. 내 안에 존재하는 어두운 그늘까지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게.더 나아가 나답게 그리고 여러분이 나의 그림을 통해 행복해질 수 있는 그날까지 나의 여정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 같다.
Delos
’delos'는 그리스어로 '보인다' 혹은 '볼 수 있다'는 뜻이다. 나만의 스타일로 시각적인 영역을 표현하고자 작가명으로 델로스를 쓰고 있다.『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루이스 캐럴이 1865년에 쓴 책으로 올해로 출간된 지 150년을 맞은 판타지 문학이다. 앨리스와 이상한 나라에서 만나는 흰토끼, 체셔 고양이, 모자장수와 같은 캐릭터는 델로스의 손을 거쳐 귀여우면서도 그로테스크하고 빈티지한 작품으로 태어난다.
작가노트중,,,

내마음속 길을 잃어, Acrylic on canvas, 116x90.5

사랑을 찾는 택시, Acrylic on Canvas, 159.5x159.5, 2014

Guatemala's child, acrylic on paper, 24.5X16, 2013

Alice of delos, Acrlic on canvas, 117x91, 2012
출처 - 닥터박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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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휴관
수요일 11:00 - 19:00
목요일 11:00 - 19:00
금요일 11:00 - 19:00
토요일 11:00 - 20:00
일요일 11:00 - 20:00
휴관: 월요일, 화요일, 1월 1일, 설날, 추석
관람료 어른 : 10,000원 어린이(4세~13세) : 6,000원 카페 음료 1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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