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기체
2025년 1월 9일 ~ 2025년 2월 1일
기체는 새해를 여는 전시로 오는 1월 9일부터 2월 1일까지 김규현, 남석우, 서혜연, 알렌 페델 케밤(Erlend Peder Kvam) 작가의 4인전 《4분 34초(4'34")》를 개최한다. 《4분 34초(4'34)》는 연주하지 않음으로써 연주된 존 케이지의 음악 <4분 33초>에서 출발한다. ‘침묵’ 속 언제나 존재했지만 인식하지 못했던 것들을 연주로 드러낸 이 곡처럼, 이번 전시는 일상의 익숙하고 보편적인 대상을 환기시키고자 한다.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는 젊은 네 작가는 회화, 드로잉, 조각, 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익숙한 대상을 관찰하고, 자신만의 언어로 변주하여 작업한다. 현실에서 얻은 경험과 감각을 각자의 시선과 형식적 접근으로 풀어낸 작업들은 표면 아래 미처 인지하지 못했던 내밀한 세계로 이끈다.
참여작가: 알렌 페델 케밤, 김규현, 남석우, 서혜연
출처: 갤러리 기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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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1:00 - 18:00
수요일 11:00 - 18:00
목요일 11:00 - 18:00
금요일 11:00 - 18:00
토요일 11:00 - 18:00
일요일 휴관
휴관: 일요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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