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루리포텐트 아트 스페이스
2024년 11월 15일 ~ 2024년 11월 28일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Jorge Luis Borges의 단편소설 ‘바벨의 도서관La Biblioteca de Babel(1941)2’에는 육각형으로 무한히 이어진 도서관—우주—가 등장한다. 이 끝이 보이지 않는 서가에는 25개의 문자로 가능한 모든 조합과 배열로 쓰여진 책이 가득 꽂혀있다. 그 누구도 끝을 알 수 없지만, 그래서 모든 것이 있다고 믿는 사람들은 알 수 없는 책들 사이로 수수께끼를 풀듯 진리를 찾기 위해 노력한다. 결국, 이 도서관은 이러한 무한성으로 인해 그 어떤 것도 완전히 이해될 수 없지만 동시에 무엇이든 존재하고 관계할 수 있는 가능성을 품는다. <a-b-m-a’>도 바벨의 도서관의 서가 한편에서 꺼내온 책처럼, 수수께끼를 풀듯 의미를 찾아나가며 또 다른 관계를 낳을 수 있는 전시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 - 전시 서문 中
참여작가: 김하늘, 남소연, 민찬욱, 이영현, 최성일
서문: 김가원, 안서후
그래픽 디자인: 홍소이
주관 및 주최: 미식, 플루리포텐트 아트 스페이스
출처: 플루리포텐트 아트 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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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3:00 - 18:00
수요일 13:00 - 18:00
목요일 13:00 - 18:00
금요일 13:00 - 18:00
토요일 13:00 - 18:00
일요일 13:00 - 18:00
휴관: 월요일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