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플러스갤러리 부산
2016년 5월 3일 ~ 2016년 6월 12일
김건주_Everything is one Star of the sea1_Silkscreen Print on Paper_70x100cm_2014

가정의 달 오월, 에스플러스갤러리 부산점에서는 아이와 어른의 취향이 교차되는 지점에서 각기 다른 작업 방식으로 만들어진 세 작가의 작품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시를 기획하였습니다.
편안하면서도 메세지가 오래가는 작품으로 관람객들과 소통하고 싶다고 말하는 김건주 작가는 나무, 별, 바다, 동물과 같은 자연들을 드로잉하거나 패턴화하여 실크스크린 기법을 이용해 우리들의 주변을 따뜻한 감성으로 표현합니다.
실과 바늘을 이용해 자수를 놓듯 천에 그림을 그리는 백은하 작가의 작품은 소재가 주는 섬세하고 부드러운 느낌과 달리 작품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인간의 편의와 즐거움을 위해 동물을 희생시키는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며 인간과 동물의 생명가치가 다르지 않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낙서와 그림 그리기를 즐겼던 한선현 작가는 이제 나무 조각으로 마음 속 이야기 들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나무로 만들어진 한선현 작가의 작품에는 특히 염소가 자주 등장하는데 염소를 매개로 하여 꿈과 상상의 세계를 믿었던 어린 시절로 돌아가 동심을 깨워주고 소중한 추억을 돌아보게 합니다.

백은하_사라져 가는 것들_천과 실_60x45cm_2016

출처 - 에스플러스갤러리 부산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1:00 - 19:30
수요일 11:00 - 19:30
목요일 11:00 - 19:30
금요일 11:00 - 19:30
토요일 11:00 - 19:30
일요일 11:00 - 19:30
휴관: 월요일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