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플레이스
2017년 10월 13일 ~ 2017년 11월 3일
역량 있는 작가를 발굴/육성하는 새로운 개념의 아트플랫폼 <ART369>가 만들어집니다. 성공적인 작가 활동은 무엇보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후원해줄 수 있는 환경조성이 관건입니다. 하지만 현재 미술시장은 메이저화랑과 대형 옥션이나, 아트페어를 중심으로 이미 이름난 유명작가와 단색화 등 특정한 트렌드에만 편중된 불균형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흐름은 미술생태계의 양극화 현상을 초래하여, 역량 있는 청년작가들의 미술시장 진입과 다양성을 기대하는 수요자에게 큰 장애가 되고 있습니다.
<ART369>는 청년작가들이 보다 원활하게 미술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기회 제공을 지향합니다. 단순히 미술시장의 취향과 유행을 따라가는 작가와 작품이 아니라, 전문적인 관점과 제도적인 지원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작가발굴 창구가 될 것입니다.
<ART369>에 초대되는 30~40대 작가들은 ‘미술평론가/기획자/갤러리스트/편집장’ 등 미술계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에 의해 추천되었습니다. 때문에 작품의 성향이나 조형어법 역시 다양하면서도 완성도가 높다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크게 세 영역으로 구성된 전시방식은 ‘30대 작가를 소개하는 3존(zone)’과 ‘40대 위주의 6존’이 중심을 이루게 됩니다. 여기에 특별 선정된 후배 작가들을 응원하기 위해 나선, 기성 중견작가들의 작품이 ‘9존’에 전시됩니다.
우선 작가추천 전문위원은 가나다순으로 강수미(동덕여대 회화과 교수/미술평론가), 권미성(한국화랑협회 이사/갤러리조선 대표), 김노암(아트스페이스 휴 대표), 김종길(경기문화재단 문화사업팀장/미술평론가), 류병학(독립큐레이터/미술평론가), 반이정(미술평론가), 서진석(백남준아트센터 관장/큐레이터), 유원준(더 미디엄 대표/앨리스온 편집장), 유진상(계원예대 교수/미술평론가), 임연숙(세종문화회관 전시디자인팀장) 이상 10명입니다.
참여작가
김민채, 김서진, 김윤섭, 박광수, 박장호, 심우현, 신정균, 유다미, 최다희, 최민규
구명선, 김효숙, 신제현, 임승천, 윤정원, 위영일, 이태림, 이해민선, 임주연, 최대진
김종구, 민병헌, 박선기, 손진아, 윤병락, 이세현, 이이남, 이재삼, 천광엽, 최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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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10:00 - 19:00
화요일 10:00 - 19:00
수요일 10:00 - 19:00
목요일 10:00 - 19:00
금요일 10:00 - 19:00
토요일 11:00 - 18:00
일요일 휴관
휴관: 일요일, 공휴일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