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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21일 ~ 2019년 1월 31일
우리는 쉽게 학대 당하고, 학대한다.
그러한 반복적인 행위에 의해 형성되는 우리의 모습을 오브제에 투영시켜, 결코 온전할 수 없었던 열약되어진 상태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abused beauty
Everyday, we are abusing
변형이 쉬운 알루미늄 파이프는 우리의 가학적인 행위에 의해 쉽게 상처받는다.
모든 접합 부위는 용접을 했다. 아노다이징 기법 마감을 할 경우 용접 부위는 변색이 일어나는데,
그것을 의도적으로 시각적 패턴화하였다.
아픔을 숨기기 위한 화려한 외적 모습에도 불구하고 결국 숨길 수 없는 아픔과 모순되어지는 아름다움에 대해서 말하고 싶었다.
uduludul
“Waste and junk or left things”
제 기능을 다 하지 못한 채 버려진 사물과 낭비되어 지는 종이를 통해 새로운 생명에 대해 이야기한다.
작품의 뼈대는 우리의 자의적 혹은 타의적 행위에 의해 약간의 기능 부족이 생겨 버려진 사물이다.
낭비되어지는 종이 즉 파쇄지를 활용해 페이퍼 클레이를 만든다.
그 후 페어퍼 클레이로 피부를 이루게 된다.
절대적인 가치아래에 쓰레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단순히 낭비되어지거나 쓸모가 없어진 것이라고 생각했다.
낭비와 쓸모없는 것들의 조화를 통해 원래 남겨져잇던 것들이었다는 메세지를 전하고 싶다.
air cap chair series
에어캡과 로프는 사물을 감싸고 보호하는 보조적인 수단으로써 주(主)가 되지 못한다.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것을 꿈꾸지만 그러하지 못한 상태를 대변한다. 주가 되지 못하는 것에 대한 절망과 동시에 갈망을 표현한다.
에어캡과 로프만으로 오프제를 완성함으로써 그러한 갈망에 대한 해소와 욕구를 표현한다.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운영시간
월요일 13:00 - 19:00
화요일 13:00 - 19:00
수요일 13:00 - 19:00
목요일 13:00 - 19:00
금요일 13:00 - 19:00
토요일 13:00 - 19:00
일요일 13:00 - 19:00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