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아트 나인원
2020년 4월 7일 ~ 2020년 4월 19일
가나아트는 오는 4월 7일 가나아트 한남에 이어 가나아트 나인원을 개관하며 한남동에 새로운 아트밸리를 조성한다. 동시대의 국내외 미술 동향을 소개하는 전시 공간을 추구하는 가나아트 나인원은 《Believing is Seeing》전시를 시작으로 첫 발을 띈다. 현대 미술은 한 시대의 이념과 수많은 경험들이 이미지로 시각화 된 것으로, ‘보는 대로 믿는 것(Seeing is believing)’이 아니라, ‘믿는 대로 보는 것(Believing is seeing).’이 되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현대미술을 이해하기 어렵고, 삶과 동떨어진 ‘고급 예술’로 치부하고 있으나, 해석에 따른 의미변화가 가능해진 미술은 ‘삶과 분리되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삶의 이야기가 되어 읽히기 시작했다. 이제 더 이상 ‘순수미술’, ‘고급 미술’이라는 패러다임은 현대미술에서는 존재하지 않는다. ‘미술의 가치를 어디에 두는가’를 고려하여 스스로의 경험을 반영한 자유로운 해석으로, 작품의 가치를 매겨야 한다. 이번 전시에는 고영훈, 노은님, 백승우, 에디강 이영림, 전광영, 정해윤, 허산 작가를 비롯하여 시오타 치하루의 신작들이 공개된다. 회화, 조각, 사진, 설치 등 다양한 영역의 미술이 한자리에 모이게 되는 본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 스스로 작품에 의미를 해석하고 가치를 부여함으로써 현대미술에 한층 더 가깝게 다가서기를 기대한다.
출처: 가나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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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10:00 - 19:00
화요일 10:00 - 19:00
수요일 10:00 - 19:00
목요일 10:00 - 19:00
금요일 10:00 - 19:00
토요일 10:00 - 19:00
일요일 10:00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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