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뉴엘아트홀
2022년 4월 30일 ~ 2022년 6월 19일
밝고 경쾌한 그림, 다채롭고 평온한 컬러, 어린아이의 천진난만함을 떠올리게 하는 김참새의 그림은 보기만 해도 즐겁고 순수한 감성을 불러일으킨다. 흥미로운 사실은 바로 이 명랑한 작품들을 선보이는 전시의 제목이 ‘충돌과 불안’이라는 것.
이번 전시는 작가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서로 부딪히면서 꿈틀대는 감정들을 마주하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호기심을 동력 삼아, 명랑하고 사랑스러운 모티브로 작가가 경험한 깊은 불안을 화폭에 옮긴다. 자세히 보면 어딘지 이상하거나 불편한 구석을 조금씩 가지고 있는 작품들은, 정상과 비정상에 대한 선입견을 내려놓게 만든다.
또한 이번 전시에 설치된 작가의 방을 소재로 한 체험 작품에서 관람객들은 어두운 침실 이불 속에서 작가가 느낀 혼란스러운 상념과 동시에 느끼는 포근함의 역설을 경험해볼 수 있다. 작가와 관객 모두의 마음 속에 지닌 내면의 표정을 마주하며, 따스하게 빛나는 5월을 맞이할 수 있다.
참여작가: 김참새
출처: 에비뉴엘아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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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10:30 - 19:00
화요일 10:30 - 19:00
수요일 10:30 - 19:00
목요일 10:30 - 19:00
금요일 10:30 - 19:00
토요일 10:30 - 19:00
일요일 10:30 - 19:00
휴관: 백화점 휴점시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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