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갤러리
2025년 7월 23일 ~ 2025년 8월 3일
전시 제목인 ‘Cosmic Dance’는 우주와 춤을 합친 합성어로 우주적 춤 또는 우주적 몸짓 정도가 될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우주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를 포함한 무한한 공간이면서 생(Life)이라는 은유적인 의미가 있다 춤은 그 안에서 살아가며 마주하는 많은 감정의 움직임, 인간으로서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는 살아있음의 몸짓이다.
코스믹 댄스(Cosmic Dance)를 확장된 의미로 해석해 보자면, 우주적 몸짓, 우주에서의 춤과 같은 신체의 동작, 우주에서의 꿈틀거림, 우주처럼 움직이기, 우주처럼 미묘하고 느린 움직임과 빠르고 폭발적인 움직임이 공존하는 우리의 정신세계. 마치 우주적 몸짓 같은 우리의 정신세계/작품세계, 우주 속 미묘한 질서와 그것과 닮은 움직임, 질서 있는 춤, 우주의 질서 같은 움직임 등으로 생각할 수 있다. (우주는 생으로 대체 되어 해석할 수 있다.)
두 작가는 모두 인간의 정신적인 것을 시각화하고 있다. 이를 하나의 세계라고 가정하고, 그 공간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상상하고 표현한다. 이지수 작가의 작품에서는 현실과 비현실 세계에 대한 경험들이 뒤섞여 표현되고 있다.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고 있으며 어디에 있는가에 대한 질문과 답을 모색하며 그만의 멜랑콜리를 이야기한다. 박주은 작가의 작품에서는 인체와 사물은 왜곡되고 분해되어 추상화되는 것처럼 나타나고 있으며 하나의 대상은 그 대상을 표현한다기보다는 전체적인 공간을 구성하는 요소로 등장한다. 꿈틀거리는 인체와 유기체들은 각각의 ‘생’이자 하나의 ‘생’이다.
이번 전시를 통하여 평면, 오브제, 설치 작품으로 공간 전체를 활용하여 각자의 이미지를 표현하며 동시에 두 작가의 작품세계를 탐색한다. 다양한 감각으로 나 자신에 대한 생각과 생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갖고, 나아가 ‘우주 속 나의 생은 어떤 모습인가’라는 메시지를 전달 하려 한다.
참여작가: 이지수, 박주은
후원: 충청남도, 충남문화관광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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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0:00 - 18:00
수요일 10:00 - 18:00
목요일 10:00 - 18:00
금요일 10:00 - 18:00
토요일 10:00 - 18:00
일요일 10:00 - 18:00
휴관: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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