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시외버스터미널
2018년 10월 25일 ~ 2018년 11월 21일
프랑스, 독일, 한국 출신 작가 세 명이 홍천에서 만나 특정 지역 특유의 작품을 고속 버스 터미널의 빈 상점가에 전시합니다.
해미 클레멘세비츠(프랑스)는 개망초의 재미 있는 역사를 탐구했습니다. 일본을 통해 식민지 한국에서 우연히 유입된 이 꽃은 비극적인 역사의 상징이 되었으나, 그후에 사실은 이 꽃이 북미 출신이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관람객들은 터미널 바닥에 설치된 꽃에 물을 주어 개망초에 대한 생각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자샤 폴레(독일)는 현재 주로 머무르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독일 뒤셀도르프, 한국 안성과 서울에 있는 집의 네 개의 입구문을 터미널의 창을 가로 지르는 사진으로 설치했습니다. 용혜숙(한국)은 안과 밖사이, 진지한 정원에 물을 주어 조금 앞선 무지개를 피고 있습니다.
모든 관객분들을 환영합니다!
참여작가: 해미 클레멘세비츠 Rémi Klemensiewicz (프랑스), 자샤 폴레 Sascha Pohle (독일), 용해숙 Yong Hae Sook (한국)
후원: 홍천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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