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미술관
2016년 3월 17일 ~ 2016년 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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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 년의 동서독 통일과 구소련의 해체로 시작된 현실 사회주의의 위기는 중국과 한국은 물론 전세계 지식인층에게 엄청난 정신적 충격을 던졌다. 비판적 지식인 계층이 사상적 구심점을 상실하게 된 것이다. 이러한 혼동의 와중에 중국에서는 자본주의로의 급격한 대전환이 일어났고, 세상은 전지구적 자본주의 체재, 신자유주의로 재편되어갔다. 이로 인해 탄생한 글로벌 신자유주의는 ‘시장을 위한’, ‘시장에 의한’ 사회로 바뀌었고, 더 이상 '사회적 정의와 정치적 전위'는 사라지게 되었다. 정치-경제-사상적 무력감이 전 지식인층에 만연했다.

권순관, Stacks(left), 125X100, 2003

진양핑 (金陽平), Resistant Body, 135 x240cm, Oil on canvas, 2015

이세현, Between Red–206, Oil on Linen, 255x334, 2015
정승, 우는 남자-Crying Man, 8 채널영상, 모니터, 석고 등, 약 3.5x2x1.5m, 2015

셴샤오민 (瀋少民), Potted Landscape_2, 60x50x100cm, 2015

참여작가: 정승, 김학제, 이세현, 권순관, 중국작가 2 인
내용: 전시 참여 작가들과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작품세계를 좀 더 가깝게 살펴볼 수 있는 시간 마련
진행일정:
03.26 (토) 오후 4 시 중국작가
04.02 (토) 오후 4 시 중국작가
04.09 (토) 오후 4 시 김학제
04.16 (토) 오후 4 시 권순관
04.23 (토) 오후 4 시 정승
출처 - 토탈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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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3:00 - 18:00
수요일 13:00 - 18:00
목요일 13:00 - 18:00
금요일 13:00 - 18:00
토요일 13:00 - 18:00
일요일 13:00 - 18:00
휴관: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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