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ROOM
2017년 11월 11일 ~ 2017년 11월 19일
아시아 디자인이라고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머리속에 떠오른 이미지는 어느 국가의 이미지인가요? 그 국가는 아시아를 대표할 수 있나요? 우리는 아시아 국가의 디자이너로서 아시아 디자인에 대해 얼마나 관심이 있나요? 아시아라는 범주 아래 디자인은 어떻게 정의될 수 있을까요? 그것은 서구의 디자인과 다른가요? 잇츠나이스댓(It’s Nice That)과 핀터레스트(Pinterest)의 시대에 디자인을 국가로 나누어 바라보는 시도는 아직 유효 한가요? 잇츠나이스댓 같은 사이트(혹은 블로그)에서 ‘좋은 디자인’을 소개할 때 다양성을 고려할까요? 어떤 스타일이 ‘좋은 디자인’을 대표하고 있지는 않은가요? 그렇다면 좋은 디자인은 무엇일까요? 어느 도시에 살건 비슷하게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만들 수 있다면 무엇이 ‘더 좋은 디자인’을 만드는 걸까요? 제작비를 아끼기 위해 중국에서 제작을 하듯, 나중엔 인건비를 아끼기 위해 인건비가 싼 국가로 디자인 외주가 가는 일이 생기진 않을까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들을 품고 원룸스터디클럽 «Friends Next Door» 에서는 인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폴, 타이완, 태국의 젊은 디자이너들이 선정한 각 국의 작업을 살펴봅니다. 더 많은 질문을 던지고, 나름의 답을 찾고, 아시아에서의 한국 디자인을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이 마련되길 바랍니다.
curated by
Sudeep Chaudhuri(인도)
Jefferson Edri(인도네시아)
Roxy Navarro(필라핀)
Jay Guan-Jie Peng(대만)
Grittiga Prasitsiriwongse(태국)
Magdalene Wong(말레이시아)
& Yanda(싱가포르)
출처 : 오늘의풍경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휴관
수요일 13:00 - 19:00
목요일 13:00 - 19:00
금요일 13:00 - 19:00
토요일 13:00 - 19:00
일요일 휴관
휴관: 일요일, 월요일, 화요일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