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룸8
2023년 12월 16일 ~ 2024년 1월 7일
페이지룸8은 2023년 12월 16일부터 2024년 1월 7일까지 고니, 안소희, 미쿠 츠치야 작가 3인전, 《gaze-gaze-gaze》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페이지룸8 전시에서 처음으로 한국 작가와 일본 작가가 함께 참여하는 기획전이다. 단조로운 일상에서 작가만의 독창적인 시선이 드러나는 드로잉과 회화 작품 26점을 선보인다. 작가별 재료를 다루는 특별한 방법과 형상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일상을 다양한 관점으로 해석하고 통찰한 작가들의 예술적 취향과 감각을 느낄 수 있다.
고니 작가는 변화하는 생활 환경에서 생경하게 다가오는 순간의 공기와 오브제들의 배치에서 오는 운율을 잔잔히 화면에 담는다. 안소희 작가는 사람의 신체가 닿는 가구와 옷 그리고 머리카락 등을 소재로 다양한 상상력과 위트를 발휘한다. 미쿠 츠치야는 일상에서 인간과 자연의 모습을 추상적인 형태와 탁월한 화면 구성으로 표현한다.
작가소개
고니 작가(1992~)는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현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조형예술과 석사에 재학중이다. 개인전은 총 2회 -《노란 카나리아》(페이지룸8, 서울, 2022), 《바다를 건너 바람으로 가기》(예술공간 서:로, 서울, 2020)-를 가졌다. 최근 5년간 《우리는 흔들리는 땅에 집을 지었다》(챔버1965, 서울, 2023), 《공간에 부치는 송시》(갤러리인, 서울, 2023), 《Tic Tac Toc》(파이프갤러리, 2023), 《불소리에 불타거나》((사)글로벌평화예술문화재단 기획, 산경물산, 서울, 2022) 등 다수 단체전에 초대된 바 있다. 현재 서울에서 작업실을 두고 활동하고 있다.
안소희 작가(1983~)는 제주대학교 인문대학 미술학과(서양화 전공)를 졸업하였다. 《Who has seen the wind?》(갤러리 애프터눈 팝업스페이스, 파리, 프랑스, 2023), 《Eyes, Wind, Stillness》(페이지룸8, 서울, 2022), 《Browlwss》(미들맨갤러리, 부산, 2022), 《계단의 아이》(새탕라움, 제주, 2021), 《안소희 소품전》(캔북스, 제주, 2018), 《새벽네시》(갤러리노리, 제주, 2015), 《제주 우수 청년작가 초청전》(제주문예회관, 2013), 《낯설거나 혹은 낯익거나》(이중섭미술관 창작스튜디오, 2010) 등 국내외 개인전 총 8회와 다수 단체전에 초대된 바 있다. 현재 제주에서 거주하며 창작활동을 하고 있다.
미쿠 츠치야 작가(1991~)는 교토 세이카대학교 판화과를 졸업하고 네덜란드 위트레흐트예술대학에서 수학하였다. 《Toku no haoto》(ikke, 교토, 2023), 《The Gardeners》(The Shop floor Project(온라인 프로젝트), 영국, 2023) 《ToToTo》(ON READING 갤러리, 도쿄, 2023), 《Teyoru》(gallery yolcha, 도쿄, 2020), 일본과 영국 등 개인전과 프로젝트에 총 12회 초대된 바 있다. 2020년 제214회 Choice Award에 준결승(시오카와 이즈미 선정)에 진출하였으며 2017년 제18회 graphic 1_WALL에 장려상(아츠키 키쿠치 선정)을 수상한 바 있다. 아이치현에서 태어난 작가는 수채, 과슈, 분채 등을 사용한 그림과 일러스트 작업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참여작가: 고니 Goni, 안소희 Sohee Ahn, 미쿠 츠치야 Miku Tsuchiya
출처: 페이지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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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1:00 - 18:00
수요일 11:00 - 18:00
목요일 11:00 - 18:00
금요일 11:00 - 18:00
토요일 11:00 - 18:00
일요일 13:00 - 18:00
휴관: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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