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디자인플라자
2016년 10월 18일 ~ 2016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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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디자이너 한혜자의 인생과 철학을 총망라한 전시
돌, 이끼, 흙, 나무, 바람 등의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설치미술과 Art-to-wear 등 80여 점 작품 전시
10월 18일부터 3주간 DDP 배움터 디자인 둘레길 지하 2층에서 패션 디자이너 한혜자의 명예 디자이너 초청 아카이브 전시 [Tactus 촉각]이 열립니다.
한혜자 디자이너는 지난 1972년 브랜드 이따리아나(ITALIANA)를 론칭한 이후 40년간 패션업계에서 자리를 지켜왔습니다. 현재도 70대의 나이에도 활발하게 활동 중으로, 장인정신을 지닌 이 시대의 아이코닉한 디자이너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2017 S/S 헤라서울패션위크를 맞아 한혜자 디자이너가 명예 디자이너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명예 디자이너 초청 아카이브 전시는 서울패션위크의 패션문화 이벤트 일환으로 기획되었으며, [Tactus : 촉각]이라는 주제로 한혜자 디자이너의 열정과 철학을 집대성했습니다.
한혜자 디자이너는 그 동안 선 굵은 편안함이 느껴지고 이야기가 있는 작품을 만드는 데 집중해 왔습니다. 특히 돌, 이끼, 흙, 나무, 바람 등의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시간의 흐름으로 인한 퇴색과 퇴적’이라는 테마를 텍스처(Texture)를 통해 표현했습니다.
한혜자 디자이너의 시그니처인 크링클(Crinkle) 소재를 비롯해, ‘거칠거칠한’, ‘하늘하늘한’, ‘구깃구깃한’, ‘오래되어 녹이 슨’ 등 다양한 느낌으로 표현할 수 있는 텍스처를 만나 볼 수 있는 이번 전시에서는 3점의 설치미술 작업, 영감의 원천이 된 소품, 조형미와 예술적 감성을 담아낸 ‘아트-투-웨어(Art-to-wear)’ 등 80여 점의 작품이 선보입니다.
출처 - 동대문디자인플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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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0:00 - 21:00
수요일 10:00 - 21:00
목요일 10:00 - 21:00
금요일 10:00 - 21:00
토요일 10:00 - 21:00
일요일 10:00 - 21:00
휴관: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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