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비프로젝트스페이스
2018년 3월 2일 ~ 2018년 3월 8일
일본의 젊은 작가 하라구치 쇼지의 여행 중에 그린 드로잉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골목에서 발견한 버려진 벽지에 그림을 그리거나, 여행 중에 만난 사물과 사람을 빠르게 스케치하면서 작가는 여행자의 보편적 감수성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살아 있는 냄새가 난다'라는 제목을 직접 붙이며 작가는 "문화의 차이나 공통점이 있을지 몰라도, 사람이 사는 풍경에는 사람사는 냄새가 난다. 그 점은 어딜 가도 다르지 않다."라고 합니다. 우연히 홍대 근처 골목에서 커다란 판넬을 등에지고 언덕길을 홀로 걷는 대학생을 마주치고서 예술가로서 풍족하지 못했던 자신의 모습을 떠올렸다는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자신의 예술가로서의 원점을 찾으려고 합니다.
출처 : 플랜비프로젝트스페이스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2:00 - 19:00
수요일 12:00 - 19:00
목요일 12:00 - 19:00
금요일 12:00 - 19:00
토요일 12:00 - 19:00
일요일 12:00 - 19:00
휴관: 월요일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