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아트 서울
2018년 1월 10일 ~ 2018년 2월 20일
백아트 레지던시 프로그램은 특정 장소에서 일정 기간동안 작가들이 모여 시간을 보낸 후 각자가 경험한 것들을 작업으로 풀어낸 것을 바탕으로 전시하고 도록을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백아트는 이를 통해 국가적 경게를 넘어 다양한 문화권의 작가와 학자들의 만남을 도모하고 그들의 생각과 활동을 교류하는데 힘쓰고 있다. 지난 2011년부터 지금까지 서울을 포함한 멕시코 시티, 족자카르타, 노스 캐롤라이나, 로스앤젤리스 등 다양한 도시에서 21여 명의 작가들과 큐레이터 2명이 백아트 레지던시에 참가했다.
이번 전시는 지난 레지던시에 참가했던 작가 그리고 앞으로 프로그램에 참가할 작가의 작품을 통해 공동의 목적을 위해 모인 작가들이 보여주는 각각의 이야기들을 함께 나누고, 과정을 기록하기 위함이다. 키네틱 설치 미술부터 평면, 비디오 그리고 퍼포먼스에 이르기까지 작가들의 다양한 접근과 배경은 경계 없는 미술 생산의 단면을 드러낸다. 한국의 양정욱 작가와 헤리 도노(Heri Dono, 인도네시아), 마르코 리오스(Marco Rios, 미국 로스엔젤레스), 크리스틴 웬(Christine Nguyen, 미국마운틴뷰), 미튜 센(Mithu Sen, 인도서뱅골), 다오 듀이 텅 (Dao Duo Tung, 베트남), 멜라 자스마(Mella Jaarsma, 네덜란드), 알리안시아 카니아고(Aliansyah Caniago, 인도네시아) 등 8명이 참여하고, 이완 작가를 비롯한 아홉작가의 작업노트 중 발췌한 글 일부가 함께 전시되는 이번 전시는 문화적 교차점 협업의 실행, 국제 · 사회 그리고 경제적 영향을 아우르는 세계의 전반적인 내용을 이야기 한다.
이번 전시는 지리적 경계, 지역적 특성, 미술시장이나 문화적 전형성에 제약을 받지 않고 현재의 이슈와 포스트 모던 현상에 대한 이해를 드러내 보인다. 이를 통해 작가들이 “외곡”이라는 특수한 배경의 결과로 얻은 무한한 역사와 영감을 보여주는 기회가 될것이다. HENOSIS 백아트 레지던시 기록전은 2월 20일까지 열린다.
출처: 백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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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0:00 - 18:00
수요일 10:00 - 18:00
목요일 10:00 - 18:00
금요일 10:00 - 18:00
토요일 10:00 - 18:00
일요일 11:00 - 17:00
휴관: 월요일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