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의동 보안여관
2018년 5월 1일 ~ 2018년 5월 31일
Here, There and Everywhere는 영국의 New Art Exchange (NAE)와 통의동 보안여관의 협업으로 진행된 신진 작가 지원, 문화교류 및 실험적 예술 국제 교류 레지던시 프로그램이다. NAE와 통의동 보안여관은 본 협업프로젝트를 통해 세계 어디에나 존재하는 시간과 역사의 통시적 문제에 관해서 얘기하고, 그 동질적 문제 속에도 다르게 작동하는 양국의 문화적, 역사적, 예술사적, 생활사적인 차이에 대한 담론을 공통으로 다룬다.
Here, There and Everywhere 레지던시 프로젝트는 4명의 한국과 영국 작가, 김재민이, 리펭우, 사이드 하산, 손혜민 간의 예술적 교류를 통해 통의동 보안여관이 2017년도에 진행했던 < 먹는 게 예술이다. 쌀 >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또다시 쌀이란 주제를 다루었다. 본 프로젝트에서는 세계 역사 속에서의 인간의 이동, 이주, 차이, 그리고 문화적 다양성에서 발생되는 생존과 자존을 위한 연대와 자기 조직화의 다양한 담론들을 담았다.
김재민이 작가는 쌀과 같이 개개인이 주식으로 먹는 음식들이 이주로 인해 새로이 창작되고, 혼용되는 레서피와 그 레서피 속에 담긴 개인적이고 문화적인 생존과 자존의 이야기를 추적했다. 리펭우(밀리)는 화폐로써 과거 쌀의 용도를 소환하여 자신이 필요한 용품들을 쌀로 교환하는 흥정을 통해 현대 사회 시장 및 개개인의 쌀의 가치를 탐구했다. 사이드 하산은 사물을 통해 잠재적으로 인식되는 심리적 소속감과 정체성을 기점으로 “한 곳에서 얼마나 많은 시간을 보내야 그곳이 내 것으로 수용된 무언가가 되는가?” 라는 질문을 던짐으로써 문화적 전유 및 혼용의 희미한 경계선에서 쌀을 바라본다. 마지막으로 손혜민 작가는 쌀을 이용한 발효주를 매개로 사람이 모이고 연결되고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사회적 발효, 조직과 연대가 일어나는 발효의 지점에 대한 작업을 선보인다.
전시 프로그램
인도 오븐 탄두르 만들기 워크샵
5월 2일 (수) 15:00
Rice Brewing Sisters Club_라이스 브루잉 시스터즈 클럽
5월 10일(목), 15(화), 20(일) 19:00
Mi Quila Es Su Quila 팝업 레스토랑
5월 12일, 19일, 26일 (토)
Lunch 12:00-14:00, Dinner 18:00-20:00
연결상태: 뉴아트익체인지와 통의동 보안여관 - 두 도플갱어의 이야기
5월 23일 (수) 16:00
전시 해설
5월 12일, 19일, 26일 (토) 15:00
주최: 통의동 보안여관, 뉴아트익스체인지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영국예술위원회, 일맥문화재단, 발틱 레지던스 네트워크, 노팅엄 시티 카운실
전시/공간 디자인: 둘셋 스튜디오
출처: 통의동 보안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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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2:00 - 18:00
수요일 12:00 - 18:00
목요일 12:00 - 18:00
금요일 12:00 - 18:00
토요일 12:00 - 18:00
일요일 12:00 - 18:00
휴관: 월요일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